블랙핑크 제니, 베이비돌 드레스 입고 시크한 눈빛..러블리 비주얼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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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in case you miss me"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두툼한 퍼코트를 입고 스튜디오에 놓인 조형물 위에 앉아 고개를 갸웃하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7일 '러브식 걸'(Lovesick Girls)이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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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ust in case you miss me"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두툼한 퍼코트를 입고 스튜디오에 놓인 조형물 위에 앉아 고개를 갸웃하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흰색 티셔츠 위에 민소매 베이비돌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 매력을 부각했다.

입술을 내밀며 발랄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시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빛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7일 '러브식 걸'(Lovesick Girls)이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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