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휘인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 생각, 친해지고 싶었다"(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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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뱀뱀이 휘인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출신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뱀뱀, 휘인은 지난 2014년, 같은 시기 데뷔해 활동한 사이.
휘인은 "뱀뱀 씨가 제게 웃긴 사람인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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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뱀뱀이 휘인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1월 2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코너 '오늘의 코너'에는 갓세븐 출신 뱀뱀, 마마무 휘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뱀뱀, 휘인은 지난 2014년, 같은 시기 데뷔해 활동한 사이. 휘인은 "뱀뱀 씨가 제게 웃긴 사람인 것 같다는 얘기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뱀뱀은 "4, 5년 전 (휘인이 나왔던) 라디오를 들었는데 그게 너무 재미있었다. 이런 친구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친해지고 싶은데 연락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휘인은 "저는 그렇게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다가가주면 너무 좋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DJ 정은지는 뱀뱀에게 "왜 저한테는 그렇게 안 해줬나. 나도 웃긴 사람인데"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둘이 오늘 찐친 먹고 가면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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