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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혜리, 난데없는 결별 의혹에 "잘 만나고 있다" 직접 해명(과거사 재조명) [Oh! 타임머신]

하수정 입력 2022. 01. 25. 04:53 수정 2022. 01. 2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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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드라마에서 만나 실제 연인이 된 스타 커플이 결별 의혹이 불거지자, 인터뷰 자리에서 "잘 만나고 있다"며 깔끔하게 해명했고, 구설수를 달고 다니던 래퍼가 아파트 화단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충격을 자아냈다. 말 많고, 탈 많았던 N년 전 연예계 오늘의 사건 사고를 모아봤다.

#2021년 1월 25일

신화 전진은 지난해 1월 25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21년 만에 친모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진은 20년 전 친모를 찾은 적이 있었으나, 당시 친모의 어린 아들이 혼란스러워할까 봐 연락을 끊고 더이상 교류하지 않았다고. 그러다 이번 '동상이몽2' 방송을 보고 친모가 연락을 해왔고, 생모와 극적으로 전화가 연결됐다. 

전진은 긴장을 숨기지 못한 채 손을 덜덜 떨었고, 친모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라고 하자 전진은 긴장한 나머지 전화를 끊었다. 친모에게 다시 전화가 왔고, "충재니?"라는 한 마디에 전진은 오열했다. 전진은 "자식이 엄마 보고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니냐?"며 "할 말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전진은 "첫 마디에 엄마인 걸 알아봤다"며 "기쁨과 슬픔 모든 감정이 한 꺼번에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생모를 만나러 가기 직전, 아내 류이서는 "나 처음 만났을 때 '친엄마를 닮아서 첫 눈에 반했다'고 말했는데 꼬시려고 한 거지?"라며 궁금해했다. 당황한 전진은 "내가 그랬어?"라며 "엄마를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그동안 마음 속에 있던 응어리가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했다. 생모를 만나고 온 전진은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처음 느끼는 기분이었다"며 감격스런 마음을 전했다. 

이날 래퍼 아이언(정헌철)이 사망한 채 발견 돼 충격을 안겼다. 향년 29세.

오전 10시 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피를 흘린 채 목격됐고,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언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 출연했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성 있는 랩 실력을 인정받으며 주목 받았고, 이듬해 3월 'blu'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아이언은 '쇼미더머니3' 이후 음악보다는 각종 구설수에 오르내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6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경찰조사를 받은 뒤 검찰에 송치돼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이후 3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해 반성 없는 행보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아이언은 2018년 전 여자친구 A씨에 대한 상해와 협박 혐의를 받고 재판장에 섰다. 당시 아이언은 A씨의 얼굴을 떄리고 흉기로 허벅지를 자해하며 "네가 찌른 거라 경찰에 말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아이언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아이언은 2020년 12월에도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고등학생 제자이자 룸메이트 B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경찰에 체포돼 물의를 일으켰다. 체포 당시 아이언은 "훈육 차원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월 25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류준열♥︎혜리는 2017년 8월 연인 관계를 인정하면서 벌써 6년 차 커플이 됐다. 평소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탓에 공식적인 자리에서 얘기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로 인해 그동안 결별설이 나올 때도 있었다.  

당시 류준열은 개봉을 앞둔 영화 '뺑반' 인터뷰 자리에서 혜리와 관련된 질문에 "혜리와 잘 만나고 있어요"라며 "짧게라도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아요"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앞서 혜리가 영화 '물괴' 인터뷰에서 남자친구 류준열을 언급한 것에 이어 류준열도 여자친구에 대해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증명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연예계 장수 커플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JTBC 드라마 '인간실격'을 선보인 류준열은 영화 '외계+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혜리는 현재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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