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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前 남친 양다리, 량하 덕에 알아"..아픈 연애사 (동상이몽2)[종합]

원민순 입력 2022. 01. 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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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모델 송해나가 빌런 전남친 사연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현이와 홍성기가 송해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현이와 홍성기는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송해나의 집을 찾았다. 송해나의 생일도 축하해주고 함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라고. 이현이와 홍성기는 솔로인 송해나를 위해 소개팅남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잔뜩 기대하고 있던 송해나는 소개팅남의 정체를 확인하고 실망했다. 소개팅남이 홍성기의 후배이자 골프모임을 통해 송해나도 잘 알고 있는 진현서였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유한 송해나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만들어왔다. 송해나는 진현서는 자신의 커피를 자주 먹어봤다고 말해 순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해나는 집에서 먹은 것이 아니라 자신이 커피를 타서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송해나는 진현서가 자신을 위해 가져온 생일선물을 확인했다. 진현서는 술을 좋아하는 송해나 맞춤형 선물로 술자리 잇템인 머리띠, 혼술기계, 간 영양제를 준비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현이는 송해나의 생일을 위한 미역떡국부터 시작해 파채무침을 하려다가 파채칼이 없어 애를 먹고는 파전으로 요리를 바꿔서 진행했다. 홍성기는 진현서와 함께 육전을 하다가 달걀물과 튀김반죽 입히는 순서를 모르고 바꿔서 했다. 홍성기는 "이거 못 먹는다"고 했다. 송해나 역시 "이게 무슨 맛이냐"며 인상을 찌푸렸다. 이현이는 먹어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다면서 먹어보더니 혼자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떡국을 먹는 홍성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리액션 좀 해 보라고 했다. 홍성기는 이현이 리액션을 해 보겠다면서 떡국을 한입 먹더니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현이는 자신이 언제 그랬느냐면서 웃었다. 홍성기는 떡국이 좀 짜다고 했다.

이현이는 송해나에게 "쓰레기 같은 전 남친이 있느냐"라고 물어봤다. 송해나는 "어떤 여자 분이 제 남친이랑 썸을 타고 있었다. 이 여자분이 제가 모델 일을 하니까 제 연예인 친구한테 물어본 거다. 사귀는지 물어본 거다. 그 연예인 친구가 량하다"라며 량하 덕분에 그 남친의 양다리를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이현이는 송해나의 아픈 연애사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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