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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황수경 "변호사 남편, 완전 삐돌이.. 심할 땐 열흘정도 삐져" 폭로

차혜린 입력 2022. 01. 24. 23:23 수정 2022. 01. 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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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황수경이 변호사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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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나운서 황수경이 스페셜MC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24년차를 맞이한 황수경은 변호사 남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황수경은 "제가 남편과 결혼한게 다정다감한 스타일이여서 결혼하게 됐다. 결혼하고서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당신한테 얘기할게 3가지가 있는데'라며 첫 번째는 이거고 두 번째는 이거고 세번째는 이거고.. 라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슨 이런 스타일이 다 있나 싶었다. 근데 그게 습관이다. 싸울 때도 논리적으로 이야기한다. 근데 저희 아나운서들도 논리로도 안진다. 차분하게 얘기를 해야겠다 싶어서 메일로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것도 힘들더라. 이야기가 계속 길어진다. 결론이 안난다. 이게 더 에너지 소모가 크구나 생각했다"며 혀를 내둘렀다.

MC 김구라는 "남편이 많이 삐지냐"고 묻자, 황수경은 "완전 삐돌이다. 본인은 삐진다는 생각을 안한다. 삐지는걸 모른다. 내가 언제? 마음 안 상했어 이러는데 얼굴 표정만 봐도 안다. 미간에 주름이 생기고, 얼굴 색도 바뀐다. 심할땐 열흘정도 간다"고 폭로했다.

다른 게스트들이 "이 이야기하면 남편 또 삐지는 것 아니냐"고 말하자, 황수경은 "어쩔 수 없지 않나. (동상이몽2에) 나오는걸 아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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