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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NO" 박세영♥곽정욱, 열애부터 결혼까지 [종합]

최희재 입력 2022. 01. 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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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박세영, 곽정욱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세영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박세영이 2022년 2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배우 곽정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드라마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우정을 쌓아 오다가, 몇 년 전 연인으로 발전하여 사랑을 키워왔다"며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서로를 지켜온 두 사람이 평생의 동반자로 새 길을 나아가게 된 만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세영, 곽정욱은 지난 2013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각각 송하경, 오정호 역으로 출연했다. 모범생 송하경을 연기했던 박세영과 일진 오정호 역을 연기했던 곽정욱이 몇 년 전부터 열애를 이어왔다는 소식에 대중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학교 2013' 촬영 이후, 출연했던 배우들과 모임을 가지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세영은 2019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인 모습이 실제 저와 비슷하다"며 공개 열애를 한 적은 없고 결혼 또한 이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세영은 "언니를 보면서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많은 스타들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박세영 소속사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혼전임신은 아니다.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열애설 한 번 나지 않고 만남을 이어 온 박세영과 곽정욱의 결혼 발표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세영은 2011년 SBS '내일이 오면'으로 데뷔해 '내 딸, 금사월',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세영은 tvN 새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에 출연할 예정이다.

'허준', '요정 컴미' 등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한 곽정욱은 '학교 2013'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2018년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빌런으로 활약했다.

한편, 박세영, 곽정욱의 결혼식은 오는 2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진=곽정욱 인스타그램, SNS, 엑스포츠뉴스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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