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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피플] "이동휘 이상형" 밝힌 박세영, '김두한 아역' 곽정욱과 결혼

태유나 입력 2022. 01. 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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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박세영, 곽정욱./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세영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상대는 드라마 '학교 2013'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배우 곽정욱이다. 

24일 박세영 소속사 씨엘컴퍼니는 오는 2022년 2월 중순, 서울 모처에서 박세영과 곽정욱이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연은 1988년 생으로 올해 35세, 곽정욱은 1990년 생으로 올해 33세로 2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학교 2013'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우정을 쌓아오다 몇 년 전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웠다.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와 함께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서로를 지켜온 두 사람이 평생의 동반자로 새길을 나아가게 된 만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세영, 곽정욱./사진=텐아시아DB



갑작스러운 발표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박세영의 과거 인터뷰들도 재조명됐다. 

박세영은 과거 한 화보 촬영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응답하라 1988'을 아직 제대로 못 봤지만, 이동휘 오빠같이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며 "예전에 영화 '패션왕'에 함께 출연했는데 성격도 너무 좋고 스타일리시하다"고 밝혔다. 

곽정욱과 함께 출연했던 '학교 2013' 종영 후 인터뷰에서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남자보단 남자한테 인기가 많은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남자는 보통 의리도 있고 남자다워 끌리는 것 같다"며 "지금껏 만났던 남자 모두 그랬다"고 해 눈길을 끈다. 

배우 박세영./사진=씨엘엔컴퍼니



아역 출신 박세영은 드라마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기분 좋은 날' 등에 출연했다. MBC '내 딸, 금사월'의 악역으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뷰티풀 마인드',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활약했다.

곽정욱은 2002년 SBS ‘야인시대’에서 주인공 김두한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데뷔해 '학교 2013', '칼과 꽃', '신의 선물-14일', '라이프 온 마스' 등에도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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