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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배우 장희정 "'열혈사제'로 잘된 ♥안창환 질투했다" 고백(동상이몽)

황혜진 입력 2022. 01. 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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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22년 차 배우 장희정이 "'열혈사제'로 잘된 남편 안창환을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1월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입맛이몽 위기에 봉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안창환 장희정 부부의 집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맴돌았다. 건강식을 추구하는 장희정의 요리에 대해 두 사람의 ‘입맛이몽’이 발발한 것. ‘초딩입맛’ 안창환은 아내가 만든 음식에 소스를 첨가하는가 하면 “(결혼 초) 여보 요리는 無맛이었다”, “모든 반찬이 똑같은 맛”이라는 폭로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에 장희정은 배신감과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에서도 “눈치가 없는 스타일이냐”, “왜 다 지난 얘기를 꺼내냐”며 초집중 상태로 지켜봤다고 전해진다.

안창환 장희정 부부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생활고를 고백했다. 안창환은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똘마니’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런 그가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시에도 연기와 알바를 병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창환은 역할 특성상 빡빡 민 머리를 유지한 채 운전 알바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서로를 향한 복잡 미묘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22년 차 배우 장희정은 남편이자 동료인 안창환의 성공에 대해 “기쁘지만은 않았다”, “질투도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안창환 역시 “같이 대본 보기 미안하다”며 아내를 향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부부의 허물없는 대화에 지켜보던 MC들도 “저 마음 알 것 같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며 두 사람의 사연에 깊게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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