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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이준호 단독 팬미팅 깜짝 등장..안구정화 비주얼 투샷

황혜진 입력 2022. 01. 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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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그룹 2PM(투피엠)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의 단독 팬미팅 'JUNHO THE MOMENT'(준호 더 모먼트)에 깜짝 출연했다.

이준호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24일 오후 이준호 팬미팅에 참석한 송중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호, 송중기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사진을 찍는 모습,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보는 이들의 안구를 정화해 주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중기는 22일 열린 공연에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앞서 22일 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올려주신 팬 분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이준호 팬미팅에 참석한 송중기 사진이 게재됐다. 이준호 역시 송중기 팬미팅에 게스트로 함께하며 끈끈한 의리를 드러냈다.

한편 이준호는 1월 1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연출 정지인, 송연화)에서 사도세자 아들이자 영조 손자인 정조 이산으로 분해 호연을 펼쳤다. 이준호는 캐릭터의 본질에 충실하되 기시감 없이 자신만의 정조 캐릭터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준호 인기에 힘 입어 MBC는 무너지는 드라마 왕국이라는 오명을 탈피했다. 11월 12일 시청률 5.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했던 '옷소매 붉은 끝동'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1월 1일 방송된 17회(마지막 회)로 최고 시청률 17.4%를 달성했다. MBC 드라마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건 2018년 11월 종영한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자체 최고 시청률 10.5%) 이후 무려 3년 만이다.

이에 이준호는 지난해 12월 30일 개최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 2관왕을 달성했다. 대상을 수상했어도 전혀 손색없는 호연이자 인기였다는 반응이 중론.

이준호는 1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프라인 단독 팬미팅 'JUNHO THE MOMEN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준호는 이번 팬미팅에서 "여러분이 들고 있는 슬로건 속 멘트 '지금은 준호의 계절'을 보고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팬분들이 '이준호'를 아름답게 비춰주던 모든 순간들 덕분에 저에게만큼은 매년 모든 계절이 저의 계절이었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곁에 있었기에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앞으로도 담담하게 제 몫을 다 해낼 계획이다. 그 순간들을 함께 하며 좋은 추억 만들자"고 밝혔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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