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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임영웅, 사고 운전자 도와..훈훈한 미담까지 '진짜 히어로'

황지영 입력 2022. 01. 2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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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영웅은 OST상, 트로트상에 이어 본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2022.01.23

가수 임영웅이 따뜻한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됐다.

임영웅은 지난 21일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시민 구조에 힘썼다. 사고 차량 운전자가 의식을 잃자 심폐소생술(CPR)을 포함한 응급 대처를 했고 119 구급차가 도착하고 나서야 자리를 떴다.

소속사는 "앞 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하는 상황을 목격했다. 우리가 그 차보다 20~30m 앞에 있었는데 가장 가까웠고,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한 뒤 119에 신고했다"면서 "임영웅은 아마 누구나 다 그런 상황이 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했다. 당연한 일인데 기사로 알려져 쑥스러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영웅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거머쥔 뒤, 팬들의 엄청난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2022년 1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1위를 기록, 13개월 연속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선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부분을 수상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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