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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2023년 결혼 발표 "코로나 끝나고 내년초 결혼식 올릴 것"(미우새)[결정적장면]

이해정 입력 2022. 01. 2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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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미우새' 김희철이 2023년 결혼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1월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미우새 아들들은 2022년 신년회를 진행했다.

아들들은 올해 40살, 50살이 되는 사람이 있다며 김희철, 이상민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세계 대회에 나가도 되는 동안이라고 김희철의 미모를 칭찬했다. 탁재훈은 "'미우새'를 5년은 더 할 수 있냐. 그럼 나 딱 60살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시원은 "(탁재훈이) 우리 어머니랑 5살 차이 밖에 안 난다. 작은 아버지라고 해야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불혹이 된 김희철은 "39살이랑 40살이랑 기분도 다른데 우리 부모님이 바라는 게 미우새를 명예롭게 졸업하는 걸 보는 거다. 제가 학교 다닐 때부터 제 졸업식이 즐거웠던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올해 코로나 끝나고 내년 초쯤 결혼식을 올릴 때 여러분 다 초대하겠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그게 말대로 되냐", "내년초 결혼하는 거냐"며 웅성였고 어머니도 금시초문이라며 황당해했다. 김희철은 "난 그렇게 계획을 한다"면서 김종민이 "그렇게 안 된다고 한다"고 찬물을 끼얹자 "재훈이 형은 갔다왔으니 이해하는데 형은 왜 그렇게 말하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기간을 정해놓으면 사랑하지도 않는데 가야 한다"고 황당한 논리를 폈다. 이상민은 "내가 기간을 정해서 싫으면 그 기간을 연장하면 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탁재훈은 "어떻게 결혼한 사람이 하나도 없냐"며 김종국, 김희철, 최시원, 임원희를 바라보며 혀를 찼고 김종국은 "그렇게 하면 할 필요가 없다"고 돌싱들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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