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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장영란, 매니저계 여신 "계약금 안 받고 매니저 월급 올렸다"
유은영 입력 2022. 01. 23. 00:09기사 도구 모음
장영란이 자신의 계약금을 받지 않고 매니저들 월급을 인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장영란은 매니저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매니저들 보면 박봉이잖나. 같이 신나게 일했으면 좋겠는데 매니저들이 자꾸 우울해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란은 "그 후로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계약금을 안 받을 테니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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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자신의 계약금을 받지 않고 매니저들 월급을 인상시켰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란은 매니저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매니저들 보면 박봉이잖나. 같이 신나게 일했으면 좋겠는데 매니저들이 자꾸 우울해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란은 "그 후로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계약금을 안 받을 테니 매니저들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영란 누나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제 매니저 프사가 원래 저였는데 장영란 누나로 바뀌었더라"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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