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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차화연, 윤진이 새 남친 혼외자 알고 은폐 시도(종합)

이아영 기자 입력 2022. 01. 22. 21:20 수정 2022. 01. 2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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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사와 아가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신사와 아가씨' 차화연이 윤진이의 새 남자 친구에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숨기려고 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이세련(윤진이 분)이 박대범(안우연 분)과 헤어지고 만나는 오승호(한재석 분)에게 숨겨진 딸이 있었다.

이날 진상구(전승빈 분)는 조사라(박하나 분)에게 "너 내 아들 어쨌어. 그 병원에서 애 낳았잖아"라고 물었다. 조사라는 "무슨 개소리냐"며 잡아뗐다. 진상구는 조사라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이미 확실히 알고 있었다. 진상구는 조사라를 붙잡고 소리를 치며 위협적으로 행동했다. 차건(강은탁 분)이 나타나 진상구에게 주먹을 날렸다. 진상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내 아들 어딨어, 말해"라며 폭력적으로 행동했다. 진상구는 조사라에게 "조만간 다시 올 것이다"라고 협박했다.

조사라는 차건에게 진상구와 결혼하려 했었다고 사실대로 말했다. 차건은 아이는 어디 있냐고 물었다. 조사라는 "아이는 제 가슴에 묻었다. 죽었다"고 거짓말하며 "이제라도 저한테서 떠나라"라고 말했다.

오승호는 박대범을 찾아가 돈을 주면서 "위로금"이라며 박대범을 조롱했고, 박대범은 분노해서 두 사람 사이에 고성이 오갔다. 박대범은 오승호가 준 돈을 들고 이세련을 찾아가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해라"라고 말했다. 장미숙(임예진 분)은 오승호의 어머니(문희경 분)가 유치원생을 데리고 다니는 걸 보고 수상하게 여겼다. 알고 보니 오승호의 딸이었다. 이를 왕대란(차화연 분)에게 알렸고, 왕대란은 오승호 어머니에게 물어봤다. 오승호 어머니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당하게 행동했다. 그러나 왕대란은 장미숙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했다.

한편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은 사귀기로 하고 비밀 연애를 시작했다. 박단단은 감기에 걸렸다. 이영국은 박단단을 걱정하며 자기가 아이들을 데려다 주기로 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이 걱정돼서 일하는 중에 전화했다. 약도 안 먹고 있다는 박단단의 말에 이영국은 걱정의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영국은 근무 중에 집에 와서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죽을 끓여달라고 했다. 이영국은 박단단에게 약을 어떻게 줄지 고민했다. 이영국은 김 실장(김가연 분)과 여주댁(윤지숙 분)을 갖은 핑계로 내보낸 뒤, 박단단과 같이 밥을 먹었다.

박단단은 "저 보고 싶다고 회사 땡땡이치면 곤란하다"며 웃었다. 박단단은 여주댁과 김 실장에게 들킬까 봐 걱정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걱정 말라며 안심시켰다. 그런데 여주댁이 생각보다 빨리 귀가했다. 박단단과 이영국은 혼비백산해서 숨었다. 다행히 거짓말로 상황을 무마했다. 박단단과 이영국은 앞으로는 밖에서 데이트하자고 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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