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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박군 "이상형=장윤정" 발언에 발끈 "지옥으로 보내야"(신과한판)

황혜진 입력 2022. 01. 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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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가수 박군을 향해 “저 세상으로 보내야겠다”며 발끈했다.

1월 23일 방송되는 MBN ‘신과 한판’에는 대세로 떠오른 강철 사나이 트로트 가수 박군이 출격,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화를 털어놓는다.

방송에서는 강철 체력을 가진 전직 특전사 박준우와 군생활을 끝내고 가수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남자 박군의 인생사를 낱낱이 파헤치며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토크 한판을 그려낼 전망이다.

그 가운데 박군의 환생을 두고 광데빌 광희가 “박군이 당당히 다른 남자의 여자가 좋다고 떠벌리고 다녔다”며 “심지어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는 폭로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염구라대왕 김구라는 “도천사 도경완의 아내 장윤정이 이상형이냐”고 물었고, 박군은 “네, 맞습니다”라는 솔직한 대답으로 도경완을 도발했다.

도경완은 “뭔가 촉이 왔다”며 “다른 남자의 여자란 이 키워드가 찝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군이 자신의 아내 장윤정을 이상형으로 꼽은 일을 언급하며 “왜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뽑느냐. 가정의 평화가 깨질 뻔 했다”고 분노했다. 급기야 “오늘만 악마 옷으로 바꿔 입으면 안 되느냐. 저 세상으로 보내야겠다. 당장 지옥으로 보내자”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군은 장윤정을 향해 “여장부 같고 카리스마가 있으신데 귀엽다”며 “멋진 통솔력으로 저를 잘 이끌어주신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처음 만났는데, 일단 ‘누나가 고기 사줄게’라는 말을 해주셨다. 당시 제 마음도 잘 읽어주셨고,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도 제 부족한 부분들을 잘 컨트롤해 주셨다. 엄마 같고 누나 같다”고 초지일관 장윤정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바라보던 도경완 역시 “사실 장윤정 씨가 그런 면이 좀 있다. 저 역시 결혼 전 연애할 때 아홉 번을 얻어먹었다. 동생들 지갑을 지켜주는 남다른 파워가 있다”고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래켰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10번 중 9번은 너무 심하지 않느냐. 아무리 돈이 없어도 그만큼 얻어먹었으면 2차 정도는 살 수 있잖아!”고 소리쳐 폭소를 안겼다.

(사진=MBN '신과 한판'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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