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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결혼' 왕지원 "♥박종석과 2년 열애, 서로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 [전문]

입력 2022. 01. 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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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왕지원(34)이 발레리노 박종석(31)과 결혼 발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와 관련 소감을 밝혔다.

왕지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예비 부부' 왕지원과 박종석의 달달한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왕지원은 "어제 많은 기사와 많은 관심,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장문의 메시지를 썼다.

먼저 그는 예비 신랑 박종석에 대해 "발레리나 김주원 언니 공연을 함께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무엇보다 저를 너무 이뻐해 주고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 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고마웠다"라며 "발레를 전공한 저로서도, 지금 현역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도 발레라는 공통 분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서로가 더 의지할 수 있었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왕지원은 "저를 걱정해 주고 위로해 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예비 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오는 2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겠다. 다시 한번 많은 여러분의 진심 어린 응원과 관심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20일 왕지원 소속사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는 "왕지원이 다음 달 서울 모처에서 박종석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게 되었다"라고 알린 바 있다.

▼ 이하 왕지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왕지원입니다!

먼저.. 어제 많은 기사들과 많은 관심과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비신랑 분과는 발레리나 김주원 언니 공연을 함께 하게 되면서 서로를 알게 되었고 인연이 되어 2년간 연애하며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고 ,
무엇보다 저를 너무 이뻐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제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는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발레를 전공한 저로서도 지금 현역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그에게도 발레라는 공통분야로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께 같은 생각과 마음으로 대화가 잘 통화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 서로가 더 의지 할 수 있었습니다.

저를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언제나 제 옆을 지켜주던 , 예비신랑과 서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여 오는 2월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배우이자 교육자 그리고 한 남자의 아내로써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응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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