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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백호, 2인 뮤지컬 '이퀄'서 의사 테오役

김진석 입력 2022. 01. 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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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뉴이스트 백호가 뮤지컬 '이퀄'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백호는 17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창작 뮤지컬 '이퀄'에서 시골마을 의사 테오를 맡는다.

'이퀄'은 죽마고우인 테오와 니콜라가 작은 오두막에서 함께 살면서 겪는 일들을 엮은 2인극이다. 마을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테오와 원인 모를 불치병에 걸려 집 안에 갇혀 지내는 니콜라의 절박한 욕망과 뒤틀린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단순하고 밝은 성격의 시골마을 의사이자 친구 니콜라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테오를 연기할 백호는 2인극으로 진행되는 만큼 니콜라와 함께 무대를 가득 채우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백호는 "테오는 순수하면서도 헌신적인 면을 갖춘 캐릭터다. '이퀄'은 우리가 살아 가는 일주일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이다. (요일에 따라) 캐릭터들의 심경이 변화되는 것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이다"며 "나에게 '이퀄'은 좀 더 큰 도전인 셈이다. 뮤지컬을 보면서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이니 우리와 함께 캐릭터가 겪는 상황, 감정들을 함께 느껴주면 좋겠다. 모든 배우들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창작 뮤지컬 '태양의 노래'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백호는 12월에는 뮤지컬 '알타보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폭 넓은 캐릭터 해석 능력과 연기 실력을 입증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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