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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박군, 생태계 교란종 잡는 특전사 포스부터 맛깔나는 먹방까지

이남경 입력 2022. 01. 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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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박군이 우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생태계 교란종 퇴치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최종회에서는 사탕수수두꺼비, 피라니아, 붉은귀거북 등 관상 생물의 용도로 국내에 들어왔지만 여러 이유로 자연에 방치되며 생태계 교란종이 된 사연을 전하며 우리 생태계가 망가져가는 현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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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법칙’ 박군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캡처

‘공생의 법칙’ 박군이 우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생태계 교란종 퇴치에 나섰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공생의 법칙’ 최종회에서는 사탕수수두꺼비, 피라니아, 붉은귀거북 등 관상 생물의 용도로 국내에 들어왔지만 여러 이유로 자연에 방치되며 생태계 교란종이 된 사연을 전하며 우리 생태계가 망가져가는 현실을 조명했다.

이날 ESG특공대는 영산강 유역을 찾아 생태계 교란종의 일종인 미국가재 포획을 맡았다. 미국가재는 100대 악성 침입 교란종으로 분류된 개체이자 호전적인 공격성과 식성, 물곰팡이 등 질병을 유발해 우리 생태계를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

특별 게스트로 ‘미국 아재’ 박준형이 함께했다. 박군은 깜짝 등장한 박준형을 위해 그의 히트곡 ‘어머님께’를 즉석에서 개사한 노래를 선물하며 박준형을 반겼다.

이어 박군은 박준형의 맞춤 설명을 듣고 미국가재를 찾기 시작했고 특유의 공격성으로 인해 이미 죽은 미국가재를 찾아냈다. 감을 잡은 박군과 ESG원정대는 알이 밴 여러 마리의 미국가재를 포획하며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미국가재, 왕우렁이, 블루길 등 각 생태계 교란종을 퇴치한 후 한자리에 모인 ESG 특공대는 생태계 교란종을 이용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왕우렁이를 이용한 배정남의 왕우렁이 비빔국수를 시작으로 김병만의 블루길 피시 앤 칩스, 박준형의 미국가재를 이용한 케이준 크로피쉬보일 등 다채로운 요리가 준비됐고 박군은 보조를 맡아 각 잡힌 칼질을 선보였다.

요리가 완성된 후 박군은 배정남의 왕우렁이 비빔국수를 먹으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돋우는 면치기는 물론 박준형의 케이준 크로피쉬보일을 보며 “생전 처음 맡아보는 냄새와 맛인데 너무 맛있다”며 맛깔나는 먹방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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