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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 코로나19 최종 확진➝유재석 완치 후 또 검사[종합]

선미경 입력 2022. 01. 21. 06:53 수정 2022. 01. 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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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에서 결국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혁은 당분간 일정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 레이블SJ 측은 지난 20일 “슈퍼주니어 은혁이 20일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이날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은혁은 이미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된 상황이다. 다행히 경미한 증상만 보이고 있는 은혁은 예정된 일정은 모두 중단했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레이블SJ 측은 “은혁은 다른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밀접접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멤버 전원과 관련 스태프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수시로 검사를 진행하고 체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OSEN=박준형 기자]슈퍼주니어 은혁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은혁의 확진 여파로 그와 함께 방송 녹화를 진행했던 개그맨 유재석과 지석진, 방송인 하하 등도 코로나19 검사에 응한 상황이다. 유재석은 지난 달 확진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한 번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됐다.

특히 유재석과 하하는 지난 17일 은혁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 이후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소식을 듣고 즉시 녹화를 중단하고 검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면 뭐하니?’ 측은 이날 OSEN에 “확진자와 접촉한 유재석, 하하가 녹화 도중 연락을 받자마자 가까운 선별 진료소로 PCR 검사를 하러 갔다. 나머지 멤버들도 지침에 따라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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