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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서울가요대상 D-2]스타 향한 등용문, 신인상의 주인공은?

정하은 입력 2022. 01.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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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향한 등용문과 같은 신인상의 영광을 안을 아티스트는 누가 될까.

2021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대표적으로 2013년 데뷔해 제2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까지 총 4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그룹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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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스타를 향한 등용문과 같은 신인상의 영광을 안을 아티스트는 누가 될까.

2021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이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한해 동안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본상, 신인상 및 장르별 특별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친다. 시상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타를 향한 등용문인 신인상의 주인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 막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신예들에게 주어지는 신인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동안 서울가요대상을 통해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받은 수많은 수상자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했고,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별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2013년 데뷔해 제23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까지 총 4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그룹으로 우뚝 섰다.

이처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신인상 부문 수상자를 보면 지난 30여년간 한국 가요계의 흐름과 향후 가요계의 판도를 예측할 수 있다. 서울가요대상의 신인상은 1990년 제1회 고(故) 신해철을 시작으로 지난 제30회 트레저, 엔하이픈, 에스파까지 총 82팀이 영광을 차지했다.

1990년대 초반에는 1회 신해철·김민우, 2회 신승훈·심신, 3회 이덕진, 5회 구본승, 6회 성진우 등 남자 솔로가 강세를 보였다.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는 조성모, 성시경, 휘성, 비, 세븐 등 남자 솔로는 물론 양파, 김현정, 이정현, 박화요비 같은 여성 솔로를 비롯해 NRG, 브라운 아이즈, 빅마마, 코요태, 샵, 자두 등 다양한 그룹도 함께 사랑받았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확실하게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음반 판매량을 자랑하는 보이그룹이나 대중성을 바탕으로 음원차트에서 사랑받는 걸그룹 등 아이돌 그룹이 신인상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2021년 가요계 역시 아이돌 그룹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올해 역시 한해 동안 케이팝 유망주에서 한층 더 성장한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메가엑스(OMEGA X), 이펙스(EPEX), 미래소년, T1419 등 보이그룹부터 퍼플키스, 라잇썸, 트라이비, 아이브(IVE) 걸그룹 그리고 솔로 이무진, 조유리, 권은비 등이 그 주인공이다.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향한 관문이자 스타를 향한 등용문과 같은 신인상의 영광을 안을 그룹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제31회 서울가요대상은 23일 일요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김성주, 붐, 설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U+아이돌Live 앱과 IPTV 내 U+아이돌Live 앱, U+모바일tv’를 통해 온라인 모바일 국내 독점 생중계 된다. TV채널은 ‘KBS Joy’를 통해 생중계된다. 레드카펫시작시간은 오후 4시, 본방송은 오후 6시다.
정하은기자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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