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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난 넥스트 와이프"..심혜진과 조문객 맞이(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2. 01.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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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의 꽈배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심혜진이 나란히 조문객을 맞이했고, 함은정이 장세현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20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충격을 이기지 못한 오 회장(황범식 분)이 사망하는 모습이 담겼다.

맹옥희(심혜진 분)는 오 회장이 떠난 병실 바닥에서 유언장을 발견했다. 뒤늦게 유언장을 들고 장례식장에 도착한 맹옥희는 '아버님, 유서는 때가 되면 밝힐게요, 그때까진 제가 잠시 보관하고 있겠습니다'라고 결심했다.

늦게 도착한 맹옥희에 오광남(윤다훈 분)은 "아직 이혼 절차 안 끝났다 며느리 노릇 똑바로 해"라고 경고했다. 이어 도착한 오소리(함은정 분)는 "아이를 낳아서는 안 된다"고 했던 오 회장의 마지막 부탁을 떠올렸지만, 오 회장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는 상황에 오열했다.

그 시각, 조경준(장세현 분)은 오 회장의 곁을 지키지 않고 자리를 비운 신도희(김주리 분)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그러자 신도희는 "조심해라 네 목숨은 내 손에 달려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오 회장에게 인사했다. 신도희는 '회장님이 보신 건 가짜다, 언제고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다짐했다.

맹옥희가 인수인계를 위해 박희옥(황신혜 분)을 장례식장에 불렀다. 이에 소란이 일어났고, 맹옥희는 "어차피 난 떠날 사람이다, 오늘 날짜 잘 기억해둬, 앞으로 네가 제사 지내야 한다"라고 박희옥에게 전했다.

이에 오광남, 맹옥희와 함께 나란히 조문객들을 맞이한 박희옥은 자신을 '넥스트 와이프'라고 소개하며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했다. 맹옥희는 박희옥에게 박하루를 도와주겠다고 약속했고, 대신 오광남이 하루 아빠라는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하루와 오소리가 장례식장에서 재회했다. 박하루는 입덧하는 강윤아(손성윤 분)에게 딸기를 챙겨줬고, 그 모습을 목격한 오소리는 분노했다. 면박을 주는 오소리에 강윤아는 "임신을 해봤어야 이 고통을 알지"라고 비아냥 거리며 오소리를 상처 줬다. 결국 오소리는 "네 아이 아빠가 되고 싶다"라는 조경준의 고백에 "나랑 결혼하자"고 답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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