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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조덕제는 이미 전과 5범, 이제 나에게 그만" [전문]

박상후 기자 입력 2022. 01. 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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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반민정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덕제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반민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덕제는 전과 5범이다. 지난해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돼 감옥에 수감됐다. 지난달 이미 만기 출소한 상황이다. 동거인도 징역형으로 유죄 확정 판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관심 없다. 나에게 그만 물어보길 바란다"라며 "가해자를 도와 언론을 악용한 지인 역시 법정 구속됐다. 명예훼손범죄 등 처벌에 유한 한국사법기간에서 얼마나 악질적이기에 오죽했으면 감옥으로 법정구속을 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사회가 이제는 범죄자들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판단이 필요하다. 피해자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건네길 바란다"라고 소망했다.

앞서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대 여배우인 반민정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조덕재가 피해자의 신원을 드러내며 명예훼손과 모욕을 한 것이 확인돼 징역 11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하 반민정 인스타그램 글 전문

갑자기 보도들이, 이미 가해자 조씨는 전과 5범. 2021년에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었고, 지난달 만기출소 했습니다. 동거인도 '징역형'으로 유죄 확정판결 되었습니다.

2021. 12. 30 대법원 유죄확정 판결 명예훼손, 모욕, 폭력범죄처벌등의특례법위반, 2018. 9. 13. 대법원유죄확정판결 강제추행, 무고, 5범 전과자. 또 추가범행에 몇 사범일진 관심없어. 이제 나에겐 그만.

가해자를 도와 언론을 악용한 지인인 이재포, 김학철 기자도 법정구속되어 감옥에 수감되고, 만기 출소. 명예훼손범죄 등 처벌에 유한 한국사법기간에서 얼마나 악질적이기에, 오죽했으면, 전부 감옥으로 법정구속을 했을까요. 우리 사회가 이젠 좀 더 범죄자들에 대한 냉정한 시각과 판단, 피해자들에 대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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