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세윤·소윤·다윤, 너무 예쁘게 컸네..폭풍 성장 근황

정서희 기자 2022. 1. 2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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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내 마음대로 올리는 거라 내일이면 내려질지도 모를 피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 실내 수영장을 찾은 이지인과 딸 세윤, 소윤, 다윤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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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지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 근황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19일 자신의 SNS에 "내 마음대로 올리는 거라 내일이면 내려질지도 모를 피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호텔 실내 수영장을 찾은 이지인과 딸 세윤, 소윤, 다윤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자매는 튜브에 올라타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찜질방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끄는 것은 폭풍 성장한 세 자매의 모습이다. 아빠, 엄마를 골고루 닮은 훈훈한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아이들 정말 많이 컸다", "자매들 미모가 엄마 아빠 장점만 골고루 닮아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웅인은 2006년 띠동갑 연하의 비연예인 이지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 출처| 이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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