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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차 맞아? 소연♥조유민 열애인정→투샷 최초 공개 "적응 안돼"(종합)

황혜진 입력 2022. 01. 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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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 SNS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본명 박소연)이 축구선수 조유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소연은 1월 19일 SNS에 "정말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어요.. 한 분 한 분 너무 감사드리고 축복해 주신 팬분들께 좋은 모습, 소식들로 보답드릴게요. 제가 이런 사진을 올리게 될 줄이야.. 저도 지금 적응이.. 모두 잘 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연은 조유민과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덧붙였다.

조유민은 이날 수원FC에서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2018년 수원FC에서 K리그 데뷔를 하고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수원FC와 함께 해왔던 거 같습니다. 수원FC에 있는 동안 저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팬분들 덕분에 승격과 상위 스플릿이라는 성적까지 거두며 잘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이적을 하지만 수원FC에서 받은 사랑 가슴속에 간직하고 제가 있는 위치에서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 팬분들께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혼 소식에도 많은 축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18일 소연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연은 11월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조유민 축구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 열 예정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 차. 3년 전 지인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소연 소속사 측은 "조유민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연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 인정 후 직접 소감을 밝혔다. 소연은 18일 SNS를 통해 "데뷔해서 지금까지 늘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고민만 하던 제게 이러한 변화가 낯설기도 설레기도 해요.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심하게 됐어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 보다 성숙해지고 안정적인 저로서 팬분들께 더 좋은 음악과 다양한 활동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언제까지나 팬분들과 함께하는 소연이가 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1987년 생 소연은 2009년 티아라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롤리폴리(Roly-Poly)’, ‘왜 이러니’ 등으로 활동하다 2017년 계약 만료와 함께 그룹에서 탈퇴했다.

1996년 생 조유민은 2018년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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