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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39살에도 모태 솔로 ('서른, 아홉')

장우영 입력 2022. 01. 2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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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스튜디오 제공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현이 사랑스러운 서른아홉 살 장주희로 변신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 연출 김상호, 제작 JTBC스튜디오, 롯데컬처웍스)에서 장주희 역을 맡은 김지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 손예진(차미조 역), 전미도(정찬영 역)에 이은 동갑내기 절친 3인방을 완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아주 특별한 서른아홉 해를 맞이하는 세 친구 차미조(손예진), 정찬영(전미도), 장주희(김지현)의 일상을 그리며 공감 짙은 스토리로 다가설 예정이다.

김지현이 연기할 장주희 캐릭터는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로 세 친구 중 가장 마음이 여리고 순수한 인물이다. 차미조, 정찬영에 비해 소심한 면도 있지만 때로는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외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면모와 가끔 불쑥 튀어나오는 엉뚱함이 장주희의 킬링 포인트. 함께 있으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을 만큼 매력이 철철 넘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껏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다. 대체 무엇이 그녀의 연애를 가로막는 것인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주희 캐릭터에 온전히 스며든 김지현의 모습들이 다채롭게 담겨있다. 소녀 같은 순수함이 묻어나는 눈빛과 미소는 보는 이들마저 덩달아 웃게 할 만큼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또 정갈한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로 손님을 응대하고 머리를 질끈 올려묶은 채 홀로 맥주를 홀짝홀짝 마시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인간적인 매력이 동시에 흐르는 서른아홉 살 장주희의 흥미로운 일상도 눈길을 끈다. 과연 그녀의 서른아홉 살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김지현이 담아낼 연기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사랑스러운 엉뚱 소심녀로 안방을 웃고 울게 만들 김지현의 새로운 변신은 오는 2월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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