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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정조♥성덕임 절절한 사랑..이다지 "묘비명도 직접 써" (철파엠)

김노을 입력 2022. 01. 20. 07:58 수정 2022. 01. 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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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역사강사 이다지가 정조와 성덕임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역사강사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준호가 연기한 정조와 이세영이 맡은 성덕임에 대해 말했다.

이다지는 "성덕임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살았던 인물"이라며 "정조의 명을 받들면 궁녀로 들어가게 되지 않나. 그러면 그 마저도 못하니까 거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조를 차고 정조의 두 여동생과 소설을 필사하기도 했다"고 성덕임의 재능을 강조했고, DJ 김영철은 "재능이 엄청 많았던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다지는 "맞다. 그리고 성덕임의 집은 양반 집안으로 추정이 된다. 정조가 성덕임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성덕임이) 죽자 직접 묘비명을 썼다. 거기에 집안 내용이 나와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덕임이 고백을 안 받아주자 성덕임의 주변 사람들을 괴롭혔다"면서 "정조는 아이가 없어서 아들이 급했고, 나중에 성덕임이 문효세자를 낳았다"고 말했다.

사진=MBC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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