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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 수 없다" 강주은, 딸 우혜림 집 보고 '충격'→극한의 미니멀리스트 ('갓파더') [어저께TV]

박근희 입력 2022. 01. 20. 06:55 수정 2022. 01.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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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강주은이 딸 우혜림의 집을 보고 놀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강주은이 혜림의 신혼집을 처음 방문했다.

최환희를 만난 KCM은 본인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인터뷰에서 KCM은 “오늘 모임의 주제는 뮤지션의 밤. 환희가 2020년에 데뷔를 했다. 뭔가 가수로서 음악인으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그 자리에 초대를 한거다”라고 설명했다.

KCM은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이다”라고 손님에 대해 언급했고, 환희는 “힙합을 대표하는 뮤지션이면 누구?”라며 관심을 보였다. 환희는 인터뷰에서 “일단 모임 이름이 '뮤지션의 밤'이니까 제가 가진 음악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록 발라더 김정민이 등장했다. 김정민은 환희를 보고 “살이 많이 빠진거니?”라고 물었고, 환히는 인터뷰에서 “(김정민씨와) 구면이긴 하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 특집할 때 같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번째 멤버인 래퍼 쇼리가 등장했다. 환희는 인터뷰에서 “예상을 하지 못했다”라고 말하기도. 

쇼리는 KCM과 환희를 보며 “(가족인데) 정말 하나도 안 닮았다”라며 놀라워했다. KCM은 “오늘 또 12월 31일인데 하나씩 줘야지”라며 손님들에게 민물장어즙을 건넸다. 김정민은 “가족이 된 걸 축하한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딸의 집을 방문한 강주은은 반가움을 담아 혜림에게 포옹을 했다. 강주은은 “딸 집에 방문하는 거는 자랑스럽기도 하고 감동. 그런 설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혼 느낌이 가득한 딸의 집을 본 강주은은 “여기는 청소할 것도 없다. 싹 다 비어있기 때문에”라고 말했고, 혜림은 “최대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다 치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혜림은 “원래 TV 밑에 보면 탁자같은 것도 있고 한다. 근데 그런 것도 싫어서 다 치웠다”라고 설명하기도.

강주은은 이후 인터뷰에서 “아예 없었다. 완전히 비어있는 상태에서 사는 건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텅 빈 냉장고를 본 강주은은 “우리 집 냉장고 봤지? 뭐가 꽉꽉 차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 집을 구경한 후 할 말을 잃은 강주은은 “엄마 입장에서 봤을 때 ‘지금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살 수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곧 나올 거라는 개념이 아예 없는 것 같았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이어 딸을 위해 엄청난 선물을 준비해 혜림을 놀라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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