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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 러시? 현빈♥손예진→남궁민♥진아름 다음 주자 누가 될까[스타와치]

이하나 입력 2022. 01. 2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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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남궁민, 진아름
이규혁, 손담비
세븐, 이다해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뉴스엔 이하나 기자]

2022년 새해부터 연예계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많은 스타들이 올해 결혼과 함께 인생 제 2막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박신혜가 최태준과 5년 공개 열애 끝에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한동근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축구 선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고, 앤디는 1월 19일 1년 동안 열애한 9세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이에 앞서 KCM은 올해 초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가족들 앞에서 조촐하게 언약식을 진행한 후 혼인신고를 마쳤다.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이정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쥬얼리 출신 김은정은 지난 16일 디바인채널 작곡가 임광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새해에 결혼 소식이 쏟아지면서 공개 열애 중인 연예계 커플들의 결혼에 대해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2021년 새해 첫날 열애를 인정한 현빈, 손예진은 최근 제주도 여행 목격담이 뒤늦게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8월 한 누리꾼은 자신의 개인 SNS에 “직접 본 건 아니고 친구 펜션에 현빈 님이 자주 오시는데 이번에 예진 씨랑 펜션에 같이 오셨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사인을 공개했다.

현재 손예진이 2월 16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현빈이 영화 ‘하얼빈’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인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결혼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40대라는 두 사람의 나이와 변함없는 애정 전선으로 결혼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남궁민과 진아름도 결혼이 기대되는 스타 커플이다. 지난해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남궁민은 수상 소감 도중 연인 진아름에게 “내 곁에 항상 이렇게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11살 차이를 극복하고 진아름과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남궁민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때마다 진아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이에 진아름 역시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에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남궁민 사진과 함께 “RESPECT(존경)하는 오빠 축하해요”라고 화답했다.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도 지난해 12월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5살 나이 차인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취미를 통해 4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유튜버 이진호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결혼 준비 중이며 늦어도 6월 중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7일 “이규혁과 잘 만나고 있지만 아직 결혼 관련해서 날짜를 잡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라고 결혼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손담비가 열애 공개 후 이규혁의 집 근처와 스키장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사진이나 같이 입을 맞추는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감추지 않는 만큼, 두 사람이 결혼의 결실까지 이룰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조용히 만남을 이어온 이다해, 세븐 커플도 최근 서로를 향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다해, 세븐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방송에 동반 출연했다.

지난해 이별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한 이다해는 “내가 이 사람이랑 이렇게 오래갈 수 있는 원동력도 가족한테 있는 것 같다. 난 대가족이 아닌데 세븐은 굉장히 대가족이다. 누나가 두 명이고 막내아들인데 거기에 장손이다”라며 “나중에 최동욱(세븐) 가족을 만났더니 누나들도 너무 좋지만 부모님들이 최고다. 그때 고비였을 때도 사실 이 사람보다도 가족이 너무 아쉬워 울고 불고 막 도저히 안 되겠더라. 마음이.. 너무 좋은 분들을 난 이제 못 만날 것 같더라”고 밝혔다.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은 직접적으로 결혼 계획을 밝혔다. 지난 1월 1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빈지노와 독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2022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마도 올해 결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2015년부터 빈지노와 열애 중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해 1월 1일 빈지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빈지노가 선물한 반지가 7천만 원이라고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2020년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함께 출연해 1년째 동거 중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던 두 사람은 이변이 없는 한 올해 결혼식까지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tvN, 뉴스엔DB, 손담비 인스타그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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