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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5천' 이정후, 우상 父 이종범도 예외 NO..억대 자동차 흠집에 버럭(작전타임)

이하나 입력 2022. 01. 2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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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후가 아버지 이종범에게도 예외 없는 차 사랑을 드러냈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이종범, 이정후 부자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후는 기억에 남는 아버지 이종범의 경기가 있냐는 질문에 “옛날에 야구했던 모든 장면들. 볼 때마다 경이롭다. 어떻게 저렇게 다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을까”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종범은 “리틀 야구전. 서울 장충동. 1루 송구해서 잡은 것 같은데”라며 이정후의 초등학교 4학년 시절 경기를 언급했고, 이정후는 어린 시절 자신의 경기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종범의 모습에 놀랐다.

부자는 거실 장식장에 있는 오래된 트로피를 정리했다. 트로피를 보며 아버지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낀 이정후는 “야구 시작했을 때 아빠가 우상이었다. 아빠 같은 야구 선수가 될 거야라는 생각으로 야구를 했다”라고 말했다.

트로피 정리 후 두 사람은 장을 보기 위해 함께 시장으로 갔다. 이정후는 조수석에서 이종범이 내리는 순간 쿵 소리가 나자 깜짝 놀라며 “무슨 소리냐. 문콕한 거 아니냐”라고 연봉 5억 5천만 원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심재학은 “이정후가 프로 2년 차까지 차가 없다가 연봉이 오르고 나서 첫차를 마련한 거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정후는 한 방송에서 오랫동안 꿈꿔 왔던 드림카를 최근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얘기 들었다. 학교 다닐 때부터 꿈꾸던 차를 장만했다고”라며 “얼마나 저걸 아끼겠나. 아빠가 너무 심하게 내리셨네”라고 이종범의 탓으로 돌렸다. (사진=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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