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강주은, 포르쉐→억대 세컨드 카 공개..출산 임박 우혜림 선물 한가득(갓파더)[어제TV]

이하나 입력 2022. 01. 20. 05:4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출산을 앞둔 우혜림을 위해 준비한 선물로 차를 가득 채웠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강주은과 우혜림의 상반된 성향이 드러났다.

최환희는 2021년 마지막날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최환희는 “딱히 연말이라는 것에 의미를 안 둬서 연말은 자동적으로 하루종일 PC방에 가는 날이었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최환희를 데리러 PC방에 온 KCM은 자리에서 음식이 주문이 가능한 PC방의 시스템과 새로운 게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졌다. 이후 KCM은 최환희에게 뮤지션 인연을 만들어주기 위해 뮤지션의 밤을 준비했고, 자신의 작업실에 김정민과 마이티 마우스 쇼리를 초대했다.

화려한 의상으로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했다. 쇼리, KCM, 김정민이 랩을 하며 자신들만의 세계에 빠져들자, 최환희는 “충격적이었다. 정신이 가출하는게 느껴졌다. 의식 있는 채로 기절하는 느낌이랄까”라며 당황하면서도 자신도 랩을 선보이며 화답했다.

강주은은 부푼 기대를 안고 우혜림의 집에 갔지만 거실부터 주방, 침실까지 가구도 거의 없이 텅빈 집에 당황했다. 우혜림은 “최대한 미니멀 라이트를 실천하고 싶어서 다 치웠다”라고 고백했고, 강주은은 “뭐가 하나도 없더라. 완전히 비어 있는 상태에서 사는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너무 놀랍더라. 정말 극성 미니멀리스트다”라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강주은은 “엄마 입장에서는 이렇게 살 수 없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기를 맞이할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우혜림을 데리고 자신의 차가 세워져 있는 주차장으로 갔다. 강주은의 억대 세컨드 카를 본 우혜림은 감탄한데 이어 트렁크 안에 가득한 물건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강주은은 아기용 물티슈를 두 박스나 구매했고, 화려한 부엉이 모양 매트를 거실에 깔았다. 화이트톤 미니멀 인테리어를 고수하던 우혜림은 당황했고,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아기 안전 가드, 화려한 색감의 아기욕조를 보고 곧 다가올 현실을 체감했다.

우혜림은 함께 멋진 카페에서 식사를 하자는 강주은의 제안에 메이크오버를 해주겠다고 나섰다. 평소 거의 화장을 하지 않는 강주은은 우혜림의 손길로 강렬한 레드립으로 변신했다. 강주은은 “너무 마음에 든다. 이래서 딸이 있어야 한다”라고 만족했다.

우혜림이 바로 화려한 네일팁까지 붙여주자 강주은은 “내 인생 처음이다. 교통정리 해도 되겠다. 말이 안 나온다. 하도 기가 막혀서. 집안에 불이 필요없다. 내가불이다. 태양을 손톱에 달고 다니는 느낌이다”라고 당황했지만, 호피 재킷까지 입고 제대로 변신을 즐겼다.

강주은이 변신한 사진을 본 최민수는 전화로 “당신 손톱 색깔 칠한 것 처음 본다. 이렇게 손톱을 길게 하고 나타나면 나하고 싸우자는 거지?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당황했고, 우혜림에게도 “엄마하고 좋은 시간 보내라. 엄마 오늘 집에 보내지 마라. 손톱 보니까 무섭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우혜림과 맛있게 식사까지 한 가주은은 “이건 아들들이랑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절대 아니다. 그래서 너무 좋다. 손톱도 새롭지만 이것뿐만 아니라 새로운게 많다. 내가 못 해본게 많다는 걸 느낀다”라고 행복해 했다.

장민호는 김갑수와 성수동을 방문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소들을 방문했다. 가는 곳마다 김갑수와 사진을 촬영한 장민호는 “친아버지와는 그런게 없어서 그런 후회가 늘 있었다. 아버지와 시간은 늘 지나가는 시간이니까 그게 아쉬워서 기록처럼 아버지와 찍어서 남기는 거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게”라고 이유를 밝혔다.

네 컷 사진을 함께 촬영한 장민호는 SNS에서 유명한 맛집을 가려고 했지만, 줄 서는 것을 싫어하는 김갑수가 도망가면서 콩나물 국밥으로 식사가 대체 됐다. 김갑수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때까지 학업을 멈추고 여기서 시계 공장을 다녔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장민호는 “어린 나이에 휴학계를 내고 일을 한 거다. 감당하기 힘든 어린 시절이 있던 것”이라며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랐다.

50년 전 시계 공장이 있던 장소를 둘러본 김갑수는 “그때 제일 부러운 건 빵이었다. 빵집 지나오면 빵 냄새에 미친다. 나중에 돈을 벌면 무조건 빵을 사 먹겠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방을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장민호는 “내가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리겠다”라며 베이커리 카페로 안내했다. 김갑수는 진열대에 있는 빵을 종류별로 담으며 넘치는 빵 사랑을 드러냈고, 스웨터 짜는 공장부터 유리섬유로 배관을 감싸는 일까지 어린 시절 했던 다양한 일을 소개했다.

장민호는 “치열하게 사신 것 같다. 김갑수라고 하면 처음부터 대배우라고 하지 그 전에 삶은 모른다. 뭔가 되기 위해 아버지께서 직접 두 발로 뛰신 거다. 지금 이 나이인데도 본받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뒤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김갑수의 어깨를 주물러 줬다. (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