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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도 배틀 안 붙겠다고"..가비, 매운맛 '가슴 쌀보리' 댄스로 '라스' 초토화 [MD리뷰]

입력 2022. 01. 2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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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댄스 크루 라치카의 수장 가비가 일명 '쌀보리 가슴춤'으로 '라디오스타'를 뒤집어놨다.

1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비를 비롯해 배우 정영주, 이정현, 방송인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해 라치카와 함께 '2021 MBC 연기대상' 축하 공연을 꾸몄던 가비는 "마마무의 무대를 재밌게 봤다. 배우들에게 멘트를 한 번씩 치더라. 재밌을 것 같아 멘트를 준비했다"라며 "리안은 이준호에게 '준호 오빠 우리집으로 갈래?'라고 했고 전 이덕화에게 '헤이 덕화~'라고 했다"라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이덕화를 마주쳤는데 목을 가다듬으셨다. 호랑이 같아서 쫄았다. '괜찮나?' 했다. 무대에서 눈 딱 감고 '헤이 덕화~'를 했는데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비는 열혈 팬이었던 비욘세 덕분에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고 했다. 가비는 "중학교 2학년 때 비욘세 내한 공연에 혼자 갔다. 스타가 영어를 쓰면 듣고 싶더라. 자연스럽게 늘었다"라며 "본명이 신지원이었는데 신가비로 개명했다. 작명소에서 받았다. 좋은 가, 다스릴 비다. 팬 여러분은 레이디 가가의 가, 비욘세의 비 아니냐더라. 그런데 마음에 든다"라고 개명에 얽힌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가비는 과거 댄서 모니카가 개최한 배틀에서 보여준 '가슴춤'을 놓고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배틀이었다. 그런데 올라갈수록 과감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춤출 때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 가슴으로 쌀보리하는 것 같다더라. 모니카 언니도 저랑은 절대 배틀 안 붙겠다고 했다"라며 매운맛 '가슴춤'을 선보였다.

이어 가비는 "댄서로서 안영미의 '가슴춤'은 어떤가"라는 유세윤의 물음에 안영미를 향해 "섹시미를 강조하고 싶은 건가 웃기려고 하는 건가"라고 물었다. 안영미가 웃음을 위해서라고 답하자 가비는 "섹시하고 싶다면 터치를 할듯 말듯하시라"라고 조언했고, 김국진은 "영미의 '가슴춤'은 천 번을 봐도 새롭다"라며 얼굴을 붉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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