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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측 "9살 연하 아나운서와 1년 열애 끝 결혼" 신화 3번째 유부남(종합)

황혜진 입력 2022. 01. 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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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앤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1월 19일 뉴스엔에 "앤디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 결혼식 날짜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앤디는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앤디는 신화 멤버들 중 3번째 유부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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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아나운서와 결혼한다.

앤디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1월 19일 뉴스엔에 "앤디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 결혼식 날짜가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확인 결과 예비 아내는 앤디와 약 1년 동안 열애한 9세 연하 아나운서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부가 방송계 재직 중이라는 사실을 밝히면서도 자세한 신상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앤디는 이날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내가 힘든 순간에 날 웃게 해주고 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앤디는 신화 멤버들 중 3번째 유부남이 된다. 리더 에릭은 2017년 12세 연하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멤버 전진은 2020년 3세 연하 항공사 승무원 류이서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1998년 신화 1집 '해결사'로 데뷔한 앤디는 팀 활동은 물론 솔로 가수 활동,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오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하 앤디 자필 편지 전문

신화창조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신화 앤디입니다.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입니다.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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