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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도 뛰어든 깻잎 논쟁 "고민않고 떼 주겠다..못먹고 있는데 도와줘야지"

하수정 입력 2022. 01. 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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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영화 '모가디슈'로 연기상을 휩쓸고 기대작인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방영을 앞둔 배우 허준호를 '하퍼스 바자' 매거진이 만났다. 

공백기 이후 첫 패션화보 촬영이지만 꾸준히 관리한 근육질 몸과 과거 대학 무용과에서 배운 춤과 뮤지컬 배우의 경력을 살려 노련하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인터뷰에서는 영화 '모가디슈'의 한 장면이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깻잎 논쟁에 대해 “그게 친구 애인이든 누구든 고민하지 않고 깻잎을 떼 주겠다. 못 먹고 있는데 도와줘야 않겠나?”라는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촬영 중인 두 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왜 오수재인가'에서 맡은 로펌 회장 최태국 역을 ‘세상에서 제일 나쁜 놈’이라며 빌런의 탄생을 예고했다. “내 안에서 19금으로 정했다. 욕심이라는 키워드를 바닥에 깔고 고민하며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사냥개들'에 대해 “감독님이 웹툰을 안 보길 원해 읽지 않았다. 감독과 작가의 감각을 믿고 따라가는 중이다.”라고 얘기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배우 허준호는 드라마로 곧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배우 허준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hsjssu@osen.co.kr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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