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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준 명품가방" 최수영, 친언니 옷방 정리→미안함에 눈물(호적)[결정적장면]

박수인 입력 2022. 01. 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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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최수영이 친언니 최수진의 옷방을 정리했다.

1월 18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소녀시대 최수영과 뮤지컬 배우 최수진 자매의 극과 극 라이프 스타일이 공개됐다.

최수진의 옷방을 보며 깜짝 놀란 최수영은 "나 정리하러 왔다. 정리하면 삶이 윤택해진다. 언니 진짜 여기서 어떻게 옷을 찾아입어?"라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최수영은 "저도 처음 독립했을 때는 난장판이었다. 그러다 많이 버리고 정리했다. 내 물건이 뭐가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잘 찾고 나갈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멘탈이 좋아지더라. 언니가 집에서 쉴 때 만이라도 좀 정리된 공간에서 쉬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정리를 해주러 간 것"이라고 언니 집 방문의 이유를 밝혔다.

옷방을 정리하던 최수영은 "언니가 선택해서 산 가방이 없더라. 제가 샀다가 언니 준 것을 다 갖고 있었다. 자기 마음에 들어서 산 가방은 없었다. 그게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옷방 정리를 마친 후에는 "언니 근데 정리를 하면서 보니까 너무 가방이 유행 지난 것 밖에 없더라.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가방을 보자"며 명품쇼핑 어플을 이용해 함께 가방 쇼핑에 나섰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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