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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최우식 "우리가 헤어진 이유"..김다미 향한♥ [★밤TV]

오진주 인턴기자 입력 2022. 01. 1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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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SBS '그해 우리는' 방송화면

'그 해 우리는'에서 최우식이 김다미와 헤어진 이유에 대한 답을 기다렸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재회 후 함께 하는 국연수(김다미 분)외 최웅(최우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국연수의 할머니 강자경은 "저녁은 먹고 들어 온 겨? 뭐야 뭔 일 있는 거야?"라며 물었다. 국연수는 "아니 일은 무슨"이라고 답했다. 강자경은 "오늘 그놈이(최웅) 왔다 갔어"라고 전했고, 국연수는 "내가 부른 거 아니여. 제 발로 온 거야"라고 해명했다.

국연수는 "그래서 뭐라고 했어? 할머니 또 혼냈지"라고 묻자, 강자경은 "할머니를 쌈닭으로 알아"라며 "너 걔랑 헤어졌던 거 우리 형편이 안 좋아져서 그랬던 겨?"라고 물었다. 국연수는 일어나 "어?"라며 되물었고, 강자경은 "그때 너 혼자 다 짊어지느라 일부러 그랬던 거야?"라고 했다. 국 연수는 "그때 그냥 싸워서 헤어진 거야. 알잖아 나 할머니 닮아서 성질머리 더러운 거"라며 강자경의 품에 안겼다.

/사진=SBS '그해 우리는' 방송화면

이어 최웅(최우식 분)과 강자경이 국연수의 집에서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강자경은 "우리 연수가 말하지 말랬는데. 자네가 먼저 찾아왔으니까 하는 거여"라며 말문을 열었다. 강자경은 "우리 연수 좋아하냐"고 물었고, 최웅은 "아마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강자경은 "그럼 다 필요 없고 우리 연수 옆에 계속 있어 줘"라고 전했다.

최웅은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라며 말을 이으려고 하자, 강자경은 "내 말은 오래오래 아주 오래 계속 있어 달라는 거여. 금방 나가 떨어지지 말고. 연수 그것이 어려서부터 맘 붙일 때라고는 나밖에 없었어. 제대로 된 가족도 친구도 옆에 하나 못 두고. 뭐든 제 혼자 끌어안고 산 거. 그때 집이 풍비박산 났을 때도 그 어린 것이 혼자다. 암튼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네한테 마음 두는 거 같으니까 우리 연수 또 혼자 두지 말고 옆에 꼭 붙어 있어"라고 당부했다.

최웅은 "네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하자, 강자경은 "내가 이렇게 말하면 너무 부담 주는 걸 텐데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언제까지나 연수 옆에 있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까"라며 전했다. 최웅은 "그런데 할머니 혹시 집에 무슨 일 있었어요?"라고 물었다. 강자경의 대답은 보여주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그해 우리는' 방송화면

최웅은 회식 후 집에 늦게 들어가는 국연수를 집까지 바래다주며 나레이션을 통해 "우리가 헤어진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말해주겠죠. 기다리는 거 그거 자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유를 알게 되면 다시는 그때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하면 돼요. 그건 저에게 남은 영원한 목표로 하기로 했어요. 연수와 평생을 함께 하는 거"라며 국연수와 헤어진 이유를 궁금해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오진주 인턴기자 star@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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