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이상민 "탁재훈 딸, 신발 사준다고 해도 싫다고" 아들은?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2. 01. 19. 06:1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이상민의 신발 선물에 대한 탁재훈 아들 딸의 대조적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1월 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은 아들과 딸의 다른 점을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아들과 딸의 다른 점에 대해 “나는 되도록 똑같이 하는데 걔네들이 다르다. 마음은 알겠다”며 “딸이 전화도 자주 하고 집에도 자주 온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은 “아들이 12월 31일에 전화가 왔다. 무슨 일이지? 그런 놈이 아닌데. ‘해피뉴이어’ 하더라. 그럼 내가 뭐라고 그래? ‘해피뉴이어’ 했더니 ‘그럼 끊을게요’ 하더라. 애드립이 없다. 토크가 안 된다”고 토로했다.

하하는 “애드립이 왜 이렇게 없냐. 그 산을 넘으면 연예대상이다”며 딸에 대해 물었고, 탁재훈은 “나한테 외국이름을 지어줬다. 제임스. 제임스가 어울린다고. ‘하이 제임스’ 톤부터 다르다. 그 때부터 ‘제임스 뭐해요?’ 대화가 된다”고 사뭇 다른 분위기를 묘사했다.

장동민은 “딸이 ‘용돈 더 보내줄게’ 하니까 저번에 보내준 것도 있다고 하더라”며 탁재훈과 딸의 전화통화 목격담을 전했고, 이상민은 “갖고 싶다는 신발 삼촌이 사줄게 했더니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러더라”고 거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아들은 안 그런다. 상민이가 유단이 신발을 몇 번 줬다. ‘상민이 삼촌 지금도 신발 많아요?’ 한다”고 아들과 딸의 상반된 반응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