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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전남친, 샐러드 먹는 날 하트 눈으로 쳐다보다 달라져" (연참3)[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2. 01. 19.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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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이 연인의 달라진 눈빛을 느낀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

1월 1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한혜진은 연인이 눈빛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10개월차 여자 친구의 달라진 모습이 고민인 사연이 도착했고, 출연자들이 너무 익숙해져 설렘이 없어진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주우재는 “이 그래프가 진짜 많은 것 같다. 확 타올랐다가 확 식은 다음에 쭉 유지되는”이라며 연애할 때 감정변화 그래프를 언급했다. 곽정은은 “좀 생소한 장면이긴 하다. 보통 마음이 빨리 편해지는 게 남자라는 선입견이 있다. 남자들도 저런 고민을 하는 구나. 여자들이 먼저 하는 걸 많이 들어서”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이 “연인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순간, 단서는 어떤 게 있을까”라고 묻자 한혜진은 “스킨십이 준다. 그것도 확연하게 확실히 확 준다”고 답했다. 곽정은은 “스킨십은 두 번째 단계고 그거보다 더 섬세한 건 눈빛인 것 같다. 다정함, 따뜻함이 탑재돼 있다가 올라왔던 그 에너지가 쭉 떨어지는 것”이라고 눈빛의 변화를 들었다.

김숙은 “눈이 약간 티미해지지 않냐. 쟤가 인중을 보나”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제가 거실에서 샐러드를 혼자 먹고 있었다. 상대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 줄 알았는데. 먹는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더라. 눈이 마주쳤는데 거짓말 안 하고 하트 눈으로 쳐다보면서 신기하다고 하더라. 저를 안쓰럽게 보는 눈이었던 거다. 그런데 나중에는...”이라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나중에는 안 보지, 그걸 왜 봐. 그냥 TV보고 있지”라며 한혜진의 뒷말을 예측했고, 주우재도 “안 보지, 또 풀 먹네 하지”라며 맞장구를 쳐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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