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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여왕의 집' 이성재, 비참한 파국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입력 2022. 01.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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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이성재가 권선징악 결말을 맞으며 시청자들에게 씁쓸함을 안겼다.

18일 밤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연출 강솔) 마지막회 16회 분에서는 등장인물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 윤미라(전소민)의 슬픈 결말이 그려졌다.

지난 15회에서 신명섭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후 한선주가 신명섭을 찾아 그를 응징하는 후일담이 공개됐다.

신명섭은 “모든 게 윤미라 계획이었다”라며 내연녀 미라 핑계를 댔다. 그는 “윤미라가 나 아니면 죽겠다고 자살을 시도했다. 그 여자가 이상한 여자였다. 스토커고 정신병자다”라고 외쳤다.

선주는 “그래서 ”당신이 잘못이 없냐“고 반문했다. 명섭은 ”굳이 책임을 따진다면 나보다 윤미라 잘못이 더 크다“라며 끝까지 남 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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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는 “당신은 끝까지 비열하다”라며 “그래서 당신이 윤미라를 죽였냐”라고 물었다. 명섭은 “그만 우발적으로 그랬다”라고 답했다.

선주는 자신의 동생을 테러했냐고 확인했고, 명섭은 “난 그건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눈앞에 미라가 나타났고 명섭은 충격을 받았다. 두 여자를 사이에 놓고 줄다리기를 했던 명섭은 끝내 비참한 파국을 걸으며 새드엔딩을 그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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