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최홍림 "엄마가 날 지우려 해"..큰 형 폭행까지 오열 ('점점TV')

장우영 입력 2022. 01. 19. 05:34 수정 2022. 01. 19. 05:39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출신 프로골퍼 1호 최홍림이 점점TV의 간판 프로그램 ’신(神)의 한 수 : 복 받으쇼‘에서 녹화가 중단 될 정도로 오열을 하며 자신의 안타까웠던 가족사에 대해 털어놓는다.

19일 저녁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점점TV’의 ’신(神)의 한 수 : 복 받으쇼‘에서 최홍림은 만신들과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에 돌아가면 앓을 거다. 본인에 대해 맞추기가 힘들 거다” 라며 만신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최홍림은 “어릴 적 태어날 수 없는 운명이었다”며 어머님이 최홍림을 지우려 했다는 충격 고백은 물론, 큰 형에게 폭행을 당했던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그로 인해 어머니가 몇 번이나 극단적인 시도를 하고 돌아가실 뻔한 일 등 가슴 아픈 과거를 털어놓았다.

특히 “새벽 3시만 되면 잠에서 깨 2시간 동안 귀신을 만나려 기다린다” “귀신을 만나기 위해 불 빛 없는 산 속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기도 했다”고 밝히며 녹화장을 한 순간에 충격으로 몰아 넣었다.

또한 최홍림은 그토록 귀신을 만나고 싶어 했던 이유에 대해 “귀신을 만나 돌아가신 엄마를 꼭 한 번 만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려고 그런다”며 “어머니 살아생전 돈 벌어서 단 한 번도 외식을 못 했다. 어머니를 만나게 되면 꼭 자장면 한 그릇 사 드리고 싶다“고 고생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 떠올리며 오열을 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최홍림은 마지막으로 “2년 전에 받아 놓았던 트로트 곡이 있다. 2022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하고 싶은데 노래가 대박 날 지 쪽박이 날 지 궁금하다” 라며 만신들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놓았다.

점점TV의 간판 프로그램 '신(神)의 한 수 : 복 받으쇼' 는 대한민국 최고의 만신 5명(이유엽 도사, 눈꽃마녀, 해만신, 연화신궁, 글문도사 새암영신당)과 연예인의 인생사를 이야기하는 점사 토크쇼로, 개그맨 최홍림 편은 19일 밤 9시에 점점TV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