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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성상품화→명품 짝퉁 논란ing..예능 출연 강행 "무지했다" [종합]

김노을 입력 2022. 01. 19.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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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유튜브 채널 '프리지아'를 운영 중인 송지아가 명품 가품(짝퉁) 논란에도 방송 활동을 강행한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18일 엑스포츠뉴스에 "송지아의 출연분은 오는 29일 방송된다"고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측 역시 이날 "송지아가 출연하는 방송분은 예정대로 방영될 것"이라고 알렸다.

유튜버 송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솔로지옥'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프리지아'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층이 탄탄했던 그가 본격적으로 연예계 행보를 보인 것.

당당하고 진취적인 태도로 대세로 떠오른 송지아에게 방송가는 러브콜을 보냈고, 이에 '전지적 참견 시점'과 '아는 형님' 출연이 확정됐다. 그러던 중 명품 가품을 착용한 채 '솔로지옥'에 출연한 데다가 리뷰 콘텐츠까지 제작한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판을 면치 못하는 상황.


송지아는 자신에 대한 논란에 대해 지난 17일 직접 입을 열었다. 송지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SNS 및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고 가품을 착용했다는 의혹을 인정했다.

이어 "디자이너들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들에 대해서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할 것"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하겠다. 가품이 노출 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 저로 인해서 피해를 본 브랜드 측에게도 사과한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송지아에 대한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는 형님' 출근길에서 포착된 교복 차림이 한 차례 도마 위에 올랐던 것.

당시 송지아는 프로그램 콘셉트상 교복을 착용하고 녹화에 임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송지아가 입은 교복 와이셔츠 기장이 지나치게 짧고, 치마도 미니스커트라고 지적하며 성 상품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진=송지아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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