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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언급' 하하 "셋째?♥별과 상의NO..유재석 딸보며 죽을 각오로 도전" [Oh!쎈 리뷰]

김수형 입력 2022. 01. 19. 04:22 수정 2022. 01. 1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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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하하가 홀로 계획(?)한 셋째 비화부터 넷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10살, 6살, 4살의 세 남매 아빠가 된 하하의 결혼 생활을 물었다. 하하는 “아내는 ‘내가 너 같은 애 셋이나 낳았다’고 한다”면서 “아내가 활동 시작해 3일간 애들 본 적 있는데 아내가 밥 먹고 들어온다고 해, 화가 나더라, 집안 꼴이 이렇게 돌아가는데..그때 육아보다 힘든 일이 없구나 느꼈다”며 아내 별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했다.

모두 “육아 쉽지 않은데 왜 세 명이나 낳았나”고 궁금해하자 하하는 “힘든 점 1000개지만 행복한게 너무 크니까 다 덮힌다, 애를 낳으면 사람이 변해, 안 변하면 이혼”이라 말했다. 하하는 “부부싸움하면 그냥 혼나는 편, 싸움이 안 된다 나는 화를 내기보다 개긴다, 결국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판단한 건 아내”라면서 “오늘도 늦잠자다 아이 등원 늦어 혼났다”고 에피소드를 전했고 새신랑인 장동민은 “늦잠 자도 혼나?”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하하에 대해 “혼날 때 아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한다고, 무릎도 꿇는다더라”고 운을 떼자 하하는 “무릎 꿇는 건 오해다, 아내가 그럴 인성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면서 “아내한테 두 손 모은건 맞지만 무릎 꿇지 않았다, 맞는 얘기면 자동으로 손이 모아져, 그 모습을 본 지인들이 과장되게 와전시킨 것”이라며 해명했다.

이상민은 “난 하하가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 아기들 때문”이라고 했다. 심지어 아들, 아들 다음 막내가 딸이라고. 혹시 넷째도 계획하는지 묻자 하하는 “아니다, 셋째는 몰래 나만 계획 있었다”면서 “아내가 철통방어할 때, 둘만 키우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라 했다. 탁재훈이 “너 뭐 대단하냐”며 질투하자 하하는 “형 나 장난 아니다(?)”며 19금 조크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하하는 “그 당시 재석이 형이 나은이를 낳아 너무 딸이 예뻤다”면서 “아들이면 죽을 각오로 도전, 다행히 딸이었다”메 비화를 전했다. 하하는 “지금은 딸이 고은이(별)에게 가장 좋은 친구”라고 하자 장동민은 “난 아들 낳고 싶다”했다. 이에 하하는 “아들과 딸은 정말 아예 달라, 하는 짓이 다 달라, 딸은 내 마음을 만져준다”며 딸 바보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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