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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김현성, 열애 고백 후 당당한 1000일 "우리엄마 술친구" [전문]

김노을 입력 2022. 01. 1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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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모니카, 김현성 커플이 오붓한 교제 1000일을 자축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의 모니카와 김현성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면서 "명절마다 우리집에 와서 울 엄마 술친구 해줌"이라며 "엄마가 좀 재밌고 터프하고 말 많은 편인데 다 받아줌. 아빠 대학교 재직시절 대학생 제자들 맨날 집에 불러서 같이 놀았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남. 원래 진짜 쿨한 엄마인데 항상 아쉬운지 조금만 더 있다 가라 함"이라고 김현성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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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가수 모니카, 김현성 커플이 오붓한 교제 1000일을 자축했다.

모니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00일 기념 에피소드 대방출"이라며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동안의 모니카와 김현성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모니카는 "함께 한 첫 추석 연휴에 맥주 한잔하고 2차로 동네 노래방을 갔음. 되게 반듯하고 순박한 공대 복학생 선배와 신입생 커플 st. 남과여, 헤븐, 소원, 이해할게, 몽중인 (나의 최애곡), 킬러 및 팝송 노래들 부름"이라고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사귀기로 한 날 어떤 이자카야에서 만났음. 어색설레는 분위기.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오빠에게 톡이 옴. ‘좋다’. 나는 순간 다른 여자에게 보내려는 걸 나한테 잘못 보냈나? 싶음.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는 편이라 돌아와서 카톡 얘기 못 꺼냄. 반년 뒤에 조심스레 물어보니 나한테 보낸게 맞다고 함"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명절마다 우리집에 와서 울 엄마 술친구 해줌"이라며 "엄마가 좀 재밌고 터프하고 말 많은 편인데 다 받아줌. 아빠 대학교 재직시절 대학생 제자들 맨날 집에 불러서 같이 놀았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남. 원래 진짜 쿨한 엄마인데 항상 아쉬운지 조금만 더 있다 가라 함"이라고 김현성을 자랑했다.

모니카와 김현성은 1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3년째 열애 중이다.

이하 모니카 글 전문.

1000일 기념 에피소드 대방출 (재미를 위해 반말로 쓸게요)

함께 한 첫 추석 연휴에 맥주 한잔하고 2차로 동네 노래방을 갔음. 되게 반듯하고 순박한 공대 복학생 선배와 신입생 커플 st. 남과여, 헤븐, 소원, 이해할게, 몽중인 (나의 최애곡), 킬러 및 팝송 노래들 부름.

간점 안하고 서로 끝까지 경청. 그리고 정직한 박수 ~~ 사장님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자주 지나가심. 서비스 3시간 받음. 노래방 나오면서 기분이 되게 묘했음. 내가 가수 김현성이랑 노래방을 가다니..

스우파 보다가 오빠가 너무 심취해서 턱 내밀며 이상한 골반춤을 춤. 나 너무 웃겨서 손가락질 하며 웃었는데 ‘자기도 그렇게 춤 잘 추는건 아니야’ 라고 해서 순간 진짜 마음의 상처받음.. 나 그래도 걸그룹 출신인데…

둘이 한번도 활동적인 데이트를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송도공원에서 카누 타자고 함 (우리 기준에서는 되게 익사이팅한 일). ‘애들처럼 뭘 이런걸..’ 정작 타니깐 해맑은 아이 미소 지으며 본인이 더 좋아하심.

사귀기로 한 날 어떤 이자카야에서 만났음. 어색설레는 분위기. 잠시 화장실을 갔는데 오빠에게 톡이 옴. ‘좋다’ . 나는 순간 다른 여자에게 보내려는 걸 나한테 잘못보냈나? 싶음.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가는 편이라…. 돌아와서 카톡 얘기 못 꺼냄. 반년 뒤에 조심스레 물어보니 나한테 보낸게 맞다고 함. 휴우

명절마다 우리집에 와서 울 엄마 술친구 해줌. 엄마가 좀 재밌고 터프하고 말 많은 편인데 다 받아줌….. 아빠 대학교 재직시절 대학생 제자들 맨날 집에 불러서 같이 놀았는데 그때 생각 많이 남. 원래 진짜 쿨한 엄마인데 항상 아쉬운지 조금만 더 있다 가라 함…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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