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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소속사도 생겼다..'정법' 나가고파" (좋좋소4)[종합]

이창규 입력 2022. 01. 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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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좋좋소' 시즌4 출연진들이 나가고 싶은 예능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좋좋소' 시즌4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강성훈, 남현우, 이과장, 김경민, 진아진, 김태영, 서주완 감독이 참석했다.

'좋좋소' 시즌4는 정필돈(강성훈 분)의 정승네트워크와 정승을 떠난 '전(前) 백차장' 백진상(김경민)과 이길(이과장)의 백인터내셔널 사이 벌어지는 치열한 다툼과 생존경쟁을 그려내는 웹드라마다.


이날 출연진들은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 생긴 변화를 체감하느냐는 질문에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강성훈은 "많은 변화가 있다. 제가 기존에 연기를 하면서 악역, 사채업자, 깡패 많이 했는데, 요즘에는 조금 다른 역할들이 나오고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에 전광장시장에서 밥을 먹는데 커플이 오셨더라. 남성분이 사진 찍자고 하셨는데, 여성분은 누구냐고 하시더라"며 "('좋좋소'는) 제 인생 최고의 작품이고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백진상 역의 김경민은 "저는 연기하면서 항상 혼자하다가,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서 너무 많이 신경을 써주시니까 촬영을 나갈 때마다 타는 차가 계속 방전되고 있다. 서울 시내에선 차를 잘 안타는데, 타려고 하면 항상 방전된다. 복에 겨웠구나 싶어서 배터리를 빼놓는데, 너무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좋소' 덕분에 고맙다. 집에 있는 와이프나 아는 사람들로부터 연락받을 때 보람 느끼고, 잘 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경민은 "저는 '뭉쳐야 뜬다'나 '정글의 법칙'처럼 어디 나가서 오래 있다가 오는 것들에 나가고 싶다"면서 "집에서 보고 있을지 모르겠는데(웃음), 다른 이유는 없고 비행기를 타보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이과장은 "저도 '정법' 나가서 두어달 정도 있다가 오고 싶다"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진아진은 "정글 나갔다 오는 건 조금 그럴 수 있으니 '꽃보다 청춘'처럼 다 같이 가서 여행하면 두 달 더 걸리지 않을까"라며 "'삼시세끼' 이런 거 하면 (강)성훈 선배님이 음식에 대해 정말 잘 알고 계신다. 지역에 대해서도 빠삭한 분이시라 저희는 열심히 청소만 하면 '삼시세끼'가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좋좋소' 시즌4는 18일 오후 5시 왓챠에서 공개된다.

사진= 왓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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