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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좌' 산다라박 "김밥 어린이용으로 조그맣게 말아달라고 주문"(두데)

송오정 입력 2022. 01. 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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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소식좌'로 알려진 산다라박이 자신만의 김밥 주문법을 밝혔다.

1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1·2부에서는 산다라박과 '두데 프렌즈' 코너에서 함께 했다.

연예계 소식좌 중 한 명인 산다라박과 닮은꼴이라는 안영미는 "그래도 저는 오기 전에 컵라면 하나 완컵하고 왔다. 저는 그렇게까지 소식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뮤지는 "두 분이 조금 다르다. 안영미 씨는 식탐이 없고 산다라박 씨는 그냥 소식, 정말 양을 적게 먹는 사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그렇다. 저는 식탐이 많아서 많이 시킨다. 두 명이 가도 3~4개는 시켜야 한다. 한 입 두 입 먹고 나면 너무 배불러서 같이 간 친구가 다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김밥 한 줄도 다 못 먹는다는 산다라박은 "3~4알 정도 먹으면 끝난다. 요즘 김밥은 크게 나온다. 그래서 주문할 때 어린아이가 먹을 거라고 조그맣게 해달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안영미는 "저는 한 줄 다 먹는다. 대신 저녁을 못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산다라박은 한 끼 최대 많이 먹었던 경험으로 "라면을 먹고 라면 죽까지 먹은 것"이라며 "제가 사실 술을 배우면서 찐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남자친구도 자신과 식습관이 비슷한 성향이 좋냐는 질문에 "잘 먹는 사람이 좋다. 같이 깨작거리면 안 그래도 입맛 없는데 더 그럴 것 같다. 잘 먹는 사람 좋아한다. 제 친구들도 다 대식가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숙이 가만 두지 않았을 것 같다는 말에 "잘 먹어야 한다고 하셔서 언젠가부터 제가 아침밥으로 콩나물국밥을 때려넣고(?) 있더라. 엄청 이뻐해 주시고 최근에 만났을 때 살 빠졌다고 '실망이야'라고 하셨다"라며 웃었다.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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