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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제품명 알려달라면 답답"..프리지아 과거 발언 보니

강경윤 입력 2022. 01.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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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명품을 모방한 이른바 짝퉁 사용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한 유튜버 프리지아 송지아가 과거 자신의 애장품들과 관련해 한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지아는 지난해 1월 '잃어버리면 죽는 거야'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명품브랜드 샤넬의 목걸이와 롤렉스 시계 등을 소개하면서 "많은 구독자들이 제품명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제품명을 알고 사지 않고 예쁘면 그냥 사는 편"이라면서 "제품명을 알려달라는 메시지가 오면 솔직히 대답해줄 수 없어서 답답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송지아는 2020년 1월 '내가 한달동안 플렉스한 거 보여줄게요'라는 제목의 콘텐츠에서 "내가 워낙 샤넬을 좋아하지 않나."라며 샤넬의 매니아라고 강조하면서 머플러를 구입했다며 소개했다. 이 머플러를 놓고 일부 누리꾼들은 로고의 모양과 택 위치를 볼 때 가품으로 의심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 지난해 9월 송지아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옷이 너무 많아서 이사 충동을 많이 느낀다. 패션 콘텐츠를 찍다 보니 한번 입은 옷을 다시 입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애장품 옷을 공개했다.

송지아가 소개한 옷 가운데는 진품과는 만듦새가 확연히 다른 생로랑 붉은 드레스가 포함되어 있어 방송에도 가품을 이용했다는 의심이 나오는 상황이다.

지난 17일 송지아는 가품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대해 일부 인정하며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해 없이 행동했다."며 사과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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