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바지 입은 제니, 장미도 독특한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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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아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하얀색, 노란색이 섞여 있는 독특한 느낌의 장미와 그 장미를 들고 행복해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장미 선물과 글로벌 팬들의 축하에 기쁜 듯 제니는 브이, 꽃받침, 한쪽 팔을 위로 높이 뻗기 등 다양한 사진 포즈를 선보였고, 긴 헤어스타일과 머리를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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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아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so much for all the sweet wishes! I love you (모두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하얀색, 노란색이 섞여 있는 독특한 느낌의 장미와 그 장미를 들고 행복해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니는 허벅지 앞면이 절개되어 있고 밑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의 바지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제니는 파란 장미 선물의 출처에 대한 억측을 방지하려는 듯 "annual blue roses from my my mum (엄마로부터 매년 받는 파란 장미)"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엄마의 장미 선물과 글로벌 팬들의 축하에 기쁜 듯 제니는 브이, 꽃받침, 한쪽 팔을 위로 높이 뻗기 등 다양한 사진 포즈를 선보였고, 긴 헤어스타일과 머리를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각국의 언어로 "생일 축하해 우리의 보물 김제니", "사랑해"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같은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젠득♥"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젠득'은 지수가 붙여준 제니의 별명이다.
한편 제니는 현재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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