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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진 올렸던 안재현 "너를 웃음으로 기억하고 싶다"

이해정 입력 2022. 01.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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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안재현은 1월 17일 개인 SNS에 노트에 자필로 적은 글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안재현은 글에서 "소중함의 기존은 누구나 다르다. 소중함을 판단하는 내 기준선에서는 눈물이 가장 근접했던 것 같다"며 "흔히 눈물은 슬픔을 상징하지만 벅찬 감동이나 기쁨의 순간을 함께한다. 유독 눈물이 많아지는 시기가 있다. 그 시간은 왜 눈물이 나는 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고 적었다.

이어 "눈물이 흐를 때.. 슬픔이라는 시간을 외면하기 위해서, 감동과 기쁨의 눈물은 머리 속에 그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 앞을 볼 수 없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부디 앞으로는 소중함의 기준선이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변경되길 소망해본다. 그렇게 너를 웃음으로 기억하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앞서 안재현은 지난 16일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올려 해외 팬들로부터 재혼 의혹을 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안재현은 지난 2020년 7월 배우 구혜선과 합의이혼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했다.

안재현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이콥 설과 오는 2월 28일까지 '#WHITE WAVE men in flowers'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안재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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