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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 치실 쓰고 집안 아무데나 버려" 케이티 페리 폭로[해외이슈]

입력 2022. 01. 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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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45)이 치실을 쓰고 쓰레기통이 아니라 집안 아무데나 버린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부인 케이티 페리(37)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제이미 테크스톤과 아만다 홀든의 하트 조식’에 출연해 “남편이 치실을 좋아한다. 신에게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빛나는 치아를 가지고 있지만, 치실을 모든 곳에 남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의 치실을 내 침대 옆, 차, 부엌 식탁 위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만다 홀든이 남편을 더 잘 훈련시키라고 제안하자, 페리는 “난 최선을 다했다”고 답했다.

남편이 치실을 아무데나 버려도 그들의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페리는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생일(1977년 1월 13일) 축하글에서 “내가 아는 가장 친절하고, 깊고, 영혼이 충만하고, 섹시하고 강한 남자에게 45번째로 행복하다. 항상 나침반이 되어주고, 변함없는 닻을 내려준다. 당신은 내 인생의 사랑이고 빛이다”라고 썼다.

페리와 블룸은 2019년 밸런타인데이에 약혼했고 2020년 8월 딸 데이지 도브를 낳았다.

이들은 당시 유니세프를 통해 "딸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도착해 사랑과 경이로움이 넘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우리가 운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처럼 평화로운 출산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 지역사회는 여전히 의료 종사자들의 부족을 경험하고 있으며, 대부분 예방 가능한 원인으로 인해 임산부나 신생아가 매 11초마다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COVID-19 이후, 더 많은 신생아들이 질병을 예방하는 물, 비누, 백신, 의약품에 대한 접근의 부족으로 위험에 처해 있다. 갓난아기의 부모로서,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고군분투하는 부모들과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부부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써, 우리는 유니세프가 지상에 있는, 모든 임산부가 훈련된 보건 요원에게 접근하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우리는 딸이 이미 가지고 있는 마음을 축하하기 위해 기부 페이지를 개설했다. 그들을 지원함으로써, 당신은 삶의 안전한 시작을 지지하고 모든 아이들에게 더 건강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우리는 당신의 사랑이 관대함으로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전 부인 미란다 커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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