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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최초공개' 이지혜, 또♥문재완 낳았다 "큰 태리&작은태리&미니태리" 감격 ('동상2') [어저께TV]

김수형 입력 2022. 01. 18. 06:51 수정 2022. 01. 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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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의 둘째 딸 얼굴이 최초공개됐다. 마치 첫째 딸 태리가 집안에 3명 있는 듯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가 그려졌다.  둘째 미니를 최초공개하기로 한 것.

앞서 이지혜와 문재완 부부는 ‘동상이몽’을 통해서 배아이식부터 임신 소식까지 전했기에 이 부부의 출산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이지혜의 출산 전날 모습이 그려졌다. 만삭에 다리까지 통통 부은 듯 문재완은 다리를 주물러주며 살뜰히 챙겼다. 이지혜는 입원할 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다며 “태리를 잘 봐라”고 신신당부했다.

이지혜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산모수첩을 살폈다. 출혈있어서 입원했던 기억을 떠올린 이지혜는 “12주 되어서야 모든 상태가 괜찮았다”며 떠올렸다. 이어 차분하게 제왕절개 수술위해 출산가방을 준비했다. 특히 코로나로 출산 당일부터 48시간만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다고 했다. 문재완은 “그럼 3주 정도 집에 없는 거냐, 3주간 이 집의 가장이냐”고 말하며 이지혜의 긴장을 풀었다.

이어 첫째 딸 태리에게도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의젓한 모습을 보인 태리.  ‘엄마 사랑해’라며 녹음한 인형도 전달했다.대견한 모습에 이지혜가 눈물 흘리자 태리는 “엄마 눈물나?”라며 눈물도 닦아주는 모습. 이지혜는 “엄마 감동받았다, 엄마 안아줘”라고 했고 태리는 “엄마 가면 너무 슬프다”며 이지혜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려 마음을 울컥하게 했다.

태리를 친정에 맡긴 후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지혜는 첫째 딸 태리 때는 라디오도 출산 3일 전까지 일했다고.이지혜는 “이번엔 2주 전에 쉬어도 체력이 확 다르다”면서 “라디오 dj자리 비우니까 나 없을 때 못해도 걱정, 잘해도 걱정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은 이지혜 라디오에 사연까지 보내며 깜짝 이벤트를 펼쳤다. ‘우리 다음생에도 만나자’며 뭉클한 사연으로 마음을 고백,이지혜는 “아니”라고 단호박으로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청곡으로 샵 노래까지 나왔고, 이지혜는 “샵 노래 들으니 인생이 스쳐간다”며 추억에 빠졌다.

그러더니 이내 “다음 생에 다시 만나잔 말 두 번 다시 만나지 마라”고 하자 문재완은 “전생에 한 약속 덕분에 이번 생에 만난 거다”며 달달한 멘트로 이지혜를 녹였다.

출산 당일 병원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혜는 “출산 전날이 가장 떨려, 기도했다”며 긴장한 모습.이어 출산 당일 모습이 이어졌다. 마침내 베일에 싸였던 둘째 미니를 공개,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처럼 탄생한 모습. 문재완도 감격한 듯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했고, 둘째 미니는 아빠 문재완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듯 큰소리 울음이 터져 뭉클하게 했다.

패널들은 “아빠랑 똑같이 생긴 것 같다 와니랑 너무 닮아, 판박이”라며 “큰 태리 작은 태리 미니태리다”고 해 웃음 짓게 했다.

이후 엄마인 이지혜와도 재회했다. 문태완은 이지혜에게 “아기 사진 찍었다”며 영상을 보여줬고 이지혜는 한참 아이의 모습을 보며 눈을 떼지 못 했다. 이어 3.8kg로 출산했다는 말에 이지혜는 “살이 포동포동하다, 내 딸 같지 않다”며 감동, 단단해진 네가족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까지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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