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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이성재 사망하나?.. "여보 잘가요" 송윤아 의미심장 마지막 인사 [종합]

이예슬 입력 2022. 01. 18. 00:16 수정 2022. 01. 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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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송윤아가 이성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는 라헨 회장 자리에 오르는 신명섭(이성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명섭은 검사 안도혁(김영준 분)과 JS 쥬얼리 대표 이준상 (김정태 분)에게 "반드시 라헨그룹 회장 자리에 오르겠다.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라"고 말했다.

신명섭은 한선주에게 "와인 한 잔 하자"고 제안, 한선주의 와인에 약을 탔다. 이 사실을 모르는 한선주는 "이제 모든게 다 제자리로 돌아오겠지?"라며 와인을 마셨다. 와인을 다 마신 한선주는 깊은 잠에 빠졌고 신명섭은 윤미라를 찌른 칼에 한선주의 지문을 묻혔다.

김강임은 신명섭에 "소중한 내 딸 가슴에 피멍들게 하고 가엾은 내 아들까지 건드린 너와 윤미라, 갈아먹어도 시원치 않지만.."이라며 "선주하고 이혼해. 네 분수에 맞지 않지만 위자료로 어페럴 하나 떼어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명섭은 "어페럴 하나 먹고 떨어져라?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맞섰다. 그는 "회장님은 라헨이 회장님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죠. 라헨은 제 겁니다. 김강임 회장님이 아니라 이 신명섭 거란 말입니다. 저 말고는 아무도 라헨의 주인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신명섭은 김강임에 피묻은 흉기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윤미라 찌른 범인은 선주다"라고 말했다. 이를 믿지 못하는 김강임에 신명섭은 "범행도구 칼에 묻은 지문이 한선주와 일치한다"며 감정서를 건넸다. 신명섭은 "칼과 서류들 경찰에 제출할까요?"라며 김강임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선주는 제가 지키겠다. 대신 저한테 라헨을 달라"고 말했다.

충격에 빠진 김강임은 한선주를 불러 "선주야, 너 아니지?"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신명섭이 주고 간 칼 사진과 감정서를 건넸다. 그러면서 "신사장이 가지고 왔다. 네가 윤미라 찌른 범인이라는 증거라면서. 이 증거를 가지고 와서는 나한테 라헨을 넘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한선주는 치를 떨며 "신명섭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그게 결국 라헨을 구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신명섭은 회장 자리에 올랐다. 한선주는 신명섭에 "드디어 꿈을 이뤘네. 근사하다. 당신이 회장자리에 앉는 것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원 회의에 참석한 신명섭은 과거 김강임 회장에게 받았던 지적과 수모를 떠올렸다. 그는 정신나간 듯 웃으며 임원들에게 "동남아 현지 공장들 원료 수급에는 문제 없냐"고 물었다. 이어 "지난번 파업 사건때 불거졌던 원료 수급 문제, 또 다시 발생하지 않을 자신 있냐"며 압박했다.

그러면서 "긴장들 좀 합시다. 당신들이 앉아있는 그 자리 영원히 보장된 자리가 아니다. 실적 없으면 가차없이 물러날 수 있다는 것 명심들 해라. 무릎이 갈릴 정도로 힘들게 노력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 가지고 와라. 자만하지 말고 끊임없이 노력해라"라며 갑질을 했고 임원들은 당황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한선주가 괴한의 습격을 받는 장면이 예고 돼 극적인 긴장감을 높였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신명섭의 그림 영정 사진과 함께 장례식 장면이 전파를 타 신명섭의 말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예고에서는 한선주의 "여보 잘가요"라는 목소리 까지 더해졌고 신명섭 사망설에 무게를 실었다.

/ys24@osen.co.kr
[사진] 채널A '쇼윈도:여왕의집'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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