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OSEN

'동상2' 안창환, 러시아 국립대 출신 아내♥장희정→母판박이 7살 아들 깜짝 공개 (ft.쏭삭)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01. 18. 00:12 수정 2022. 01. 18. 00:26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안창환과 장희정 부부가 첫 등장해 러브스토리를 전한 가운데 아들도 최초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 전파를 탔다. 

이날 6호 배우부부로 배우 안창환과 장희정 부부가 새로운 ‘운명커플’로 합류했다. 변신의 귀재로 명품 연기를 보여줬던 그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등장했다.

안창환은 아내 장희정를 소개했다. 같은 배우로 9년차 선배라고. 내공 꽉찬 대선배이지만 나이는 3살 연상 누나라고 했다.이어 장희정이 등장, 그는 자신에 대해 “20년 째 준비 중인 배우”라고 소개했다. 알고보니 18세부터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는 것. 러시아 기치스 국립 대학에도 유학다녀온 유학파 출신이었다.

두 사람에게 각각 첫인상을 물었다. 장희정은 “처음 누나봤을 때 어땠나”고 묻자안창환은 “감당하지 못할 남다른 텐션을 가진 사람”이라며 여주인공과 조연이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2011년 ‘됴화만발’에서 처음 만났다고.

안창환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유독 혼자 신나고 즐거워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느꼈다”면서 “알고보니 열정 가득한 누나, 지금은 제 아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장희정에게 안창환의 첫인상을 물었다. 장희정은 “지금은 말끔한데 그땐 단발의 장발머리”라며27세 때 산적두목역의 모습을 공개,“처음 나이 얘기듣고 노안이구나 느껴 깜짝놀랐다, 초면인데 빵터져 웃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희정은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남편만 따라가며 영상을 찍게 되더라, 관심을 갖게 됐다”며 자연스럽게 스며든 사랑을 전했다.

이후 1년 반의 연애를 거치며 남편의 꾸준한 태도를 봤다고. 장희정은 “삶에 대한 태도도 변화가 없어,공연 때 키스신 연기에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묻자 그건 역할이고 장희정이 아니라고 말하는데 나를 믿어주란 생각에 이 남자라 느껴 잡았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10년 차 열혈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사랑 가득한 러브하우스를 공개, 한강뷰가 보이는 집안 모습이 그려졌다.7살 아들이 한 명 있다고 했으나, 아이 키우는 집 같지 않은 깔끔해 모델하우스 느낌이 눈길을 끌었다. 모두 “기본적으로 집안이 깔끔한 모습”라고 말할 정도. 무엇보다 엄마 장희정을 똑닮은 아들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아내 장희정은 새벽7시가 되자마자 칼같이 일어났다. 아침형 인간이라는 장희정은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짓더니 오일을 살짝 넣었다. 장희정은 “산후 우울증 겪을 때 아로마 테라피로 심신 안정법을 배웠다, 아로마 오일로 우울증 해소했다”며 아로미 테라피 자격증까지 땄다고 했다.

안창환은 “1분 1초도 계획적인 아내”라며 언급, 아니나 다를까, 장희정은 아침부터 물구나무 코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러시아 노래로 모닝 운동을 하기도. 밥짓는 시간 동안 아침 운동하며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보였다 장희정은 “시간을 아껴쓰고 싶다”고 했고 안창환은 “깨어있는 아내, 앉지를 않는다. 이 텐션을 따라갈 수 없다”며24시간 동안 아내의 에너지가 풀가능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